알라딘서재

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 어떻게 살 것인가
  • 유시민
  • 13,500원 (10%750)
  • 2013-03-13
  • : 39,166
글이 그 사람의 어떤 면을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믿는 나는 유시민의 글쓰기가 참 좋다. 예를 들면 이런 문장. “정당하지만 절제되지 않은 요구에서 도망치고 싶었다(p.106)”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