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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시오랑을 기억하며
  • 나를 만지지 마라
  • 장 뤽 낭시
  • 9,900원 (10%550)
  • 2015-03-31
  • : 1,463
해를 만지지 않아도, 달을 만지지 않아도, 그것들에 무수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던 것이 정말로 그것과 나 사이에 접촉할 수 없는 마주침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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