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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책장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와 닮아 있는 시들 중 하나.  100자평
[어린 당나귀 곁에서]  epist  |  2015-11-30 20:39 
우리에게는 이 책을 읽지 않을 권리가 없다.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epist  |  2015-11-21 21:10 
삶이 고통스러워서 어떤 것도 마주하고 싶지 않을때, 또는 모든 것과의 인연을 차라리 놓고 싶어질 때 박소란의 시는 가슴 깊이 파고들어 다독여준다. 시의 존재 가능성 그 가장 근원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100자평
[심장에 가까운 말]  epist  |  2015-04-06 00:05 
우리의 노래는 아직도...  리뷰
[그 노래는 어디서 왔..]  epist  |  2014-08-25 23:44 
내가 만드는 수용소  리뷰
[이것이 인간인가]  epist  |  2014-06-21 14:52 
고만고만한 시간  리뷰
[담배 한 개비의 시간]  epist  |  2010-04-30 00:47 
자본은 어디까지 망칠수 있는가?  리뷰
[공항에서 일주일을]  epist  |  2010-02-02 22:53 
깨달음을 종교처럼, 종교를 깨달음처럼...  리뷰
[신이 된 남자 - 전6권]  epist  |  2005-02-28 19:59 
떠남...  페이퍼
epist  |  2004-07-13 04:26 
야간 운전-현대적인 쎙떽쥐뻬리??  페이퍼
epist  |  2004-06-25 02:26 
나약한 인간의 생각..  페이퍼
epist  |  2004-06-23 21:52 
잠들고 싶다, 편하게..  페이퍼
epist  |  2004-05-30 23:28 
나른한 토요일 오후..  페이퍼
epist  |  2004-05-22 15:32 
찰나의 한 결과  페이퍼
epist  |  2004-05-13 03:50 
기술복제의 시대, 감성의 복제??  리뷰
[아름다운 지옥 2]  epist  |  2004-05-13 03:37 
우연의 즐거움..  리뷰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  epist  |  2002-08-31 00:52 
때로는 천천히, 한 걸음씩....  리뷰
[맑스주의와 근대성]  epist  |  2002-08-08 02:42 
를 찾아서...  리뷰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epist  |  2002-08-08 00:25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리뷰
[H 서류]  epist  |  2002-08-08 00:09 
대단함의 여운...  리뷰
[와우]  epist  |  2002-08-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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