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낡은 책장
방명록
  •  2004-08-11 01:20
  • 컨디션이 무지 안좋아요.. 배도 고프고... ㅜ.ㅜ...
  • epist  2004-08-11 15:51   댓글달기
  • 그나마, 여길 찾아주는 것은 컨디션 안좋은 너뿐이고나.. 그래, 오빠가 밥이라도 사주랴?
  •  2004-06-13 11:04
  • 어제 선배를 잠깐 봐서 기분 좋았어요. 역시 선배는 엔돌핀 같은 존재라니까요.
    항상 느끼는건데.. 선배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죠.
    꽃.대.지..ㅋㅋㅋ 기분나빠할거 아니죠? 아잉~아잉~아잉~~~ 포인트는 당연 꽃!!에 있어요. 그러니 흥분은 가라앉히시고..^^;;
    담주중에 어느날 갑자기 콜~~할테니 그땐 저랑 술 한잔 해주세요. 요새 영희가 술을 끊었다는 당치도 않은 소리를 흘리고 다녀서.. 내심.. 걱정입니다요..힛.
  • epist  2004-06-14 17:14   댓글달기
  • '잠깐'봐서 좋았다는 게냐? -.-; 착잡하고나...

    술, 언제 마실꺼냐. 네 카드 영수증을 하나 더 생산하는데에 전력질주 해주마...
  •  2004-06-10 00:40
  • 하루종일 고생했어요. 그런데도 너무 서툰 컴치라.. 기본밖에 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 발전할꺼라고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아요. 새이불 덮고 자는 기분이거든요..^^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주소는 windyin.com.ne.kr 랍니다..
  •  2004-06-02 01:29
  • 어리버리 헤매다가 찾았네요.. 알라딘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건 몰랐어요.
    난 오빠가 없어서인지 오빠라는 말 자체가 참 낯설고 어색한데, 울 동기인 우현오빠에게 오빠오빠 하다보니 다른 선배들에게도 가끔씩 '오빠' 소리가 툭 튀어나오려는 때가 있어요. 스스로 깜짝 놀라죠.. ㅋㅋ
    주말은 거의 언니와 함께 보내는데 그러다보니 형부형부 하게되고 주말을 보내고 와서는 선배들을 만날때 쯤엔 또 나도 모르게 '형부'하고 부를뻔 하죠..
    습관이란 이런건가..

    올해들어 오늘이 가장 더운 날씨였다는데,
    지금 창 밖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pist  2004-06-04 00:03   댓글달기
  • 네 말마따나, 다들 홈피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세상, 그런데도 난 항상 눈치만 보고 있단다. 나이를 먹어 그런건지, 아님 원래 소심한건지... 뭘 눈치보는지도 모른채 그저 눈치만 보며 살고 있구나... 유성이는 눈치 안보고 열심히 살고 있남?? 아님, 호명하는 것에 눈치를 보고 있남??
  •  2004-06-04 11:21   댓글달기
  •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쉬운 일 또한 아닐 것 같아요.
    여기도 좋은걸요 뭐..^^
  • pome01  2004-06-01 10:58
  • 나도 여기에다가 홈피 만들껄 괜히 싸이에다 만들어서 도토리만 까먹었네...
    알라딘이 더 조용하고 좋구만...
    뭐 좀 업데이트 좀 해!!!
    빨강 빨리 올려 봐... 그거 궁금해~

    나도 이리로 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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