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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허리 디스크를 앓고 있는 나는 네 발 달린 동물들이 참말 부러울 때가 있다.
아후! 나도 저렇게 허리를 부드럽게 말고 주둥이를 내 살에 파묻고 편안히 잠들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