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낡은 책장


 

 어떤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끔찍하다고 했다. 나도 사진 찍을때는 일찍 찾아온 더위에 팥빙수를 먹으며, 희희덕대며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그리 기분좋은 사진은 아닌게 틀림없다. 그런데도, 난 이 사진이 마음에 든다.

 수없는 찰나로 이루어진 시간들...  그 속에서 어떤 선택들은 나비효과에서처럼 저마다 엄청나게 다른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이 사진이 보여주고 있다면 이유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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