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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Kim's World
‘약 200년 동안 세계화로 직진하던 세상이 지역주의로 유턴을 시작했다’  리뷰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  Bobby  |  2024-12-01 17:53 
‘버려진 쓰레기는 나의 일상과 사회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리뷰
[쓰레기의 세계사]  Bobby  |  2024-11-25 20:48 
미처 몰랐던 중국 지속 성장의 비결  리뷰
[The Rise and Fall of..]  Bobby  |  2024-11-11 19:55 
'다름'을 인정하기가 그토록 힘이 드는가?  리뷰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Bobby  |  2024-11-05 14:20 
국가 폭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이 남겨놓은 질문,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 성찰해 보는 철학적 소설  리뷰
[소년이 온다]  Bobby  |  2024-10-28 10:42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똑똑하게 질문하기  리뷰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Bobby  |  2024-09-09 10:48 
타인의 부탁을 어떻게 거절해야 할 지 몰라서 결국에는 (물건) 한 개 살 것을 두 개나 사고 집에 돌아와 혼자 있을 때면 스스로에게 화가 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창한 심리 이론이 아닌,..  100자평
[오늘도 거절을 못했습..]  Bobby  |  2023-11-24 23:10 
마음 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똘레랑스 (Tolérence)‘ 사회를 기대한다  리뷰
[오늘도 거절을 못했습..]  Bobby  |  2023-11-24 21:08 
아시아를 중심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있는 세계사  리뷰
[실크로드 세계사 보급..]  Bobby  |  2023-06-30 12:20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에스파냐, 포르투칼, 잉글랜드는 아테네나 그리스 세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로마의 역사에서도 초기부터 멸망하는 날까지 대체로 주변부였다.(p412) 학자들은 이를 르네상스(부흥)이라..  100자평
[실크로드 세계사]  Bobby  |  2023-06-21 10:19 
지구온난화 시대에 인류는 과연 기후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  리뷰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Bobby  |  2023-03-21 16:19 
어렵다고 생각되는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현재 상황, 세상의 움직임과 변화 등에 대해 ‘정말로 쉬운 언어‘로, 나에게 말을 하듯이 쓰여진 ‘읽기 편한 책’ 입니다. 객관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극단적이지도 않고, 낙..  100자평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Bobby  |  2023-03-09 10:43 
현대를 살아가는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커다란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뷰
[기후위기 부의 대전환]  Bobby  |  2023-03-09 10:27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에도 (이산화)탄소는 무척 많습니다.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리뷰
[탄소로운 식탁]  Bobby  |  2023-03-02 16:51 
슬픔을 이해하고, 용서할 줄 아는, 너그러운 아버지 품으로의 귀향  리뷰
[탕자의 귀향]  Bobby  |  2023-02-21 18:04 
자본주의 시스템은 어떻게 민주주의, 공동체의 돌봄 체계, 그리고 지구를 잡아 먹었으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리뷰
[좌파의 길]  Bobby  |  2023-02-21 10:31 
효율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근대 경제학의 시대가 저물어 간다  리뷰
[회복력 시대]  Bobby  |  2023-02-15 13:32 
사람에 집중한 행사 기획은 감동은 준다  리뷰
[미스터 프레지던트]  Bobby  |  2023-02-15 11:50 
ESG경영  리스트
[식량위기 대한민국]  Bobby  |  2023-01-30 17:23 
고통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또 다른 의미의 축복  리스트
Bobby  |  2013-06-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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