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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귀차니스트의 책읽기
  • 곰돌이  2025-09-07 16:20  좋아요  l (1)
  • 드디어 깁스를 푸셨군요!! 고생 많으셨을 텐데 이제 해방되신 걸 축하드려요.ㅎㅎ 그런데 사진 찍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으신 것 같아요. 엄청 멋있네요!!
  • 바람돌이  2025-09-07 18:39  좋아요  l (1)
  • 기브스를 푸니 살거같습니다. ㅎㅎ 6주간 기브스를 한 덕택에 이제 열심히 재활중입니다. 팔 올릴때마다 곡소리나요. 호 그래도 이게 어디냐싶네요.사진은 많이 찍으면 얻어걸리는게 있습니다
  • 꼬마요정  2025-09-07 17:04  좋아요  l (1)
  • 대구 가셨다가 경주까지 찍으셨군요!! 간송미술관 저도 갔을 때… 몰랐는데 그날이 50% 할인하는 날이더라구요. 사람이 사람이…ㅠㅠ 저도 다시 가보고 싶군요. 그나저나 두 번째 사진에 진짜 고양이인 줄 알고 확대해봄요. ㅋㅋㅋ

    얼른 팔 나으시면 좋겠습니다. 기브스가 은근 불편하고 무겁고 갑갑하잖아요. 그래도 기브스 덕에 팔이 잘 붙으니까 무리하지 마시고 몸에 좋은 거 많이 드세요^^

    사진들이 다 너무 예쁩니다!!
  • 바람돌이  2025-09-07 18:42  좋아요  l (1)
  • 지금이 딱 기획전시 사이라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볼 것들은 제법 있어요. 고양이 그림을 판넬로 만들어서 전시한건데 실제로 보면 아닌데 사진은 좀 그럴듯하게 나왔네요. ㅎㅎ 팔은 재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중입니다. 매일 올라가는 정도가 달라서 약간 희열을 느까는 중이네요. 하지만 어제 놀러갔다온건 좀 무리였던듯 오늘 아파서 늘브러져 있어요. ㅎㅎ
  • 페넬로페  2025-09-07 17:23  좋아요  l (1)
  • 깁스 푸신 것 감축드립니다.
    보통 뼈가 한 번 부러졌다가 붙으면 더 단단해진다고 하던데~~
    더 튼튼해진 뼈로 재활 잘 하시길요^^
    저도 간송미술관 다녀와서 반갑습니다.
  • 바람돌이  2025-09-07 18:44  좋아요  l (2)
  • 우리 시어머니가 하신 말씀이네요. 한번 부러졌다 붙은게는 다시는 안부러질만큼 튼튼해진다고요. 용기가 생깁니다. ㅎㅎ 간송미술관이 산책로가 좋던데 시원할 때 다시 가보고싶어요
  • 니르바나  2025-09-07 18:57  좋아요  l (1)
  • 무거운 어깨와 팔을 짖누르던 기브스를 푸셨으니
    이제는 간송미술관 하늘에 떠있는 구름처럼 훨훨 날라다니시길 빌겠습니다.
    대구간송미술관을 보니 전형필 선생님과 후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드려야겠네요.
    부자 3대 가기 힘들다 할 정도로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10대 재벌들 중 현재 남아 있는 재벌을 확인해보면
    부자가 수성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새삼스럽고
    그래서 더 간송 전형필 선생님과 후손들 그리고 최완수 학예연구실장의 노고에 치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바람돌이님 덕분에 좋은 풍경 잘 보았습니다.^^
  • 바람돌이  2025-09-07 19:21  좋아요  l (1)
  • 날아다니기에는 제가 좀 무거워서... ㅎㅎ 그래도 덕담 감사합니다. 간송선생과 그 뒤 연구와 보존을 위해 노력했던 이들의 노고는 늘 가리할 따름입니다. 간송미술관이 서울 성북동에 있을 때는 1년에 1번이나 2번 정도 일반관람이 가능했는데 이렇게 독자적인 미술관이 지방에 생기니 참 좋습니다.
  • 책읽는나무  2025-09-07 19:58  좋아요  l (1)
  • 와. 깁스를 풀다니…후련하시겠습니다.^^
    재활 잘 하셔서 덧나지 않길 바랍니다.
    그동안 앉아서 주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에휴 앉아서 조금만 졸아도 전 허리가 넘 아프던데 말이죠.ㅜ.ㅜ
    암튼 빨리 뼈 튼튼! 어깨, 팔 튼튼이가 되셔야죠.

    대구 간송 미술관이 작년에 개관을 한 곳이군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대구에도 간송 미술관이 있었네? 그러면서 그냥 지나쳐 버렸는데 좀 더 유심히 살펴볼걸 그랬군요.
    사진을 보니까 미술관 멋졌을 것 같아요.
    특히 영상 전시도 예뻤을 것 같은..
    경주엔 불고기 전골집 웨이팅해서 먹는 곳에 가셨군요? ㅋㅋㅋ
    예전에 저도 올케들이랑 불고기 전골집 가서 한 번 먹었었는데 저는 그냥 저냥 먹었더랬는데 젊은 올케들은 맛있다고 먹던 기억이 떠올라 웃음이 절로 났네요.
    불고기 전골은 젊을 수록 맛있나?그런 생각을 하면서요.
    경주에선 저는 딱히 맛난 음식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입이 짧아서.ㅋㅋㅋ
    혹시 경주 가셔서 맛집 발견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근데 저기 카페 풍경은 참 멋지군요.
    적어놨다가 나중에 경주 가게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손님 없을 때가 과연 있을까? 싶긴 합니다만.^^
  • 바람돌이  2025-09-07 20:24  좋아요  l (1)
  • 깁스 푸니 진짜 살거같습니다. 일단 팔이 가벼워 졌고, 누워서 잘 수 있고요. 사람은 역시 누워자야지 앉아서 자는건 못할 짓입니다. ㅎㅎ

    대구 간송미술관은 동대구입구에 있어서 부산에서는 접근성이 좋아요. 부산대구고속도로 타면 1시간 10분정도 걸립니다. 여기 가을 단풍이 진짜 좋겠더라구요. 바로 옆에 대구 미술관도 있고 부지가 넓어서 산책하기 좋아보였습니다. 전 더워서 패스했지만... ㅎㅎ 날 차가워지면 나들이 가세요
    기획전하는 주말에는 인터파크 통해 미리 예매하셔야 할거예요.

    경주는 황리단쪽에 맛집이 많아요. 불고기전골은 참 맛없기는 힘든데 그렇다고 맛있기도 참.... 혹시 함양 놀러가시면 함양에 갑을식당이라고 있어요
    저는 여기 불고기 전골이 진짜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좋습니다. 1인분이 진짜 푸짐한 1인분입니다. ㅎㅎ

    경주 황리단길에는 료코라고 돈까스집이 맛나요
    제가 인생 돈까스라고 이거 먹으러 경주가기도... ㅎㅎ 그리고 한다솥이라고 전복솥밥집도 맛있습니다. 그 외 황리단길은 고만고만하게 괜찮아요.아이들이랑 가면 료코, 남편분이랑 가면 한다솥 추천드려요.
  • 책읽는나무  2025-09-07 20:36  좋아요  l (1)
  • 와. 갈 곳이 많아졌네요.
    갑을식당..
    료코..
    한다솥 전복솥밥집..
    저 솥밥 좋아합니다. 맛있겠네요.
    울집 막내는 돈까스 매니아라 좋아하겠어요.
    저번에도 경주 페이퍼에서 돈까스집 추천해 주셨던 것 같았는데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이번에 식당 이름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나 경주나 함양 가게 되면 꼭 들러보겠습니다.
  • 바람돌이  2025-09-07 21:02  좋아요  l (1)
  • 앗 정정사항 있습니다. 제가 간 전복솥밥 맛집은 이름이 복길

    집이 비슷하게 생겨서 이름 검색하다가 착각했습니다. 복길이의 복길입니다. ㅎㅎ
    이집 가시면 꼭 2층에서 드세요. 창밖 무덤뷰가 좋습니다. ㅎㅎ
  • 자목련  2025-09-08 09:01  좋아요  l (1)
  • 산뜻하고 가벼운 일상이 시작되었네요. 바람돌이 님의 외출 덕분에 저도 눈호강을 합니다.
    멋진 사진에서 가을을 머금은 기운이 전해져요!
  • 바람돌이  2025-09-08 10:50  좋아요  l (0)
  • 하지만 너무 더웠습니다. 잠시 산책을 해볼까 하다가 5초만에 포기했어요. ㅎㅎ 가을에 다시 한번 가보려합니다
  • 건수하  2025-09-08 13:29  좋아요  l (1)
  • 바람돌이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 깁스 푼 것 축하드려요!

    대구에 간송 미술관이 있었군요.. 대구에 종종 가는데 다음에 들러봐야겠습니다.
    경주에 있다는 카페 뷰가 멋지네요-
  • 바람돌이  2025-09-08 14:41  좋아요  l (0)
  • 감사합니다
    대구 간송미술관은 새로 개관해서 건물도 반짝반짝 유물은 원래 반짝반짝입니다. ㅎㅎ 시간 여유 있으실 때 둘러보세요
  • 새파랑  2025-09-08 17:19  좋아요  l (2)
  • 깁스 하셔서 폭풍독서 하셨는데 이젠 놀러 많이 다시시겠군요~!! 성공적인 재활을 기원합니다~!!
  • 바람돌이  2025-09-08 17:33  좋아요  l (1)
  • 하루 놀고 와서 드러누웠습니다. 아직은 좀 무리였던듯.... 그냥 복직할 때까지 조신하게 있는거로요.ㅠㅠ
  • 페크pek0501  2025-09-08 22:55  좋아요  l (1)
  • 기브스를 푸셨다니 축하합니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
    병원에서 수술하고 기브스를 하고 입원해 있는 지인이 있었는데 기브스 풀고 수술 실밥 풀고 처음 샤워하니 날아갈 것 같다고 하네요.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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