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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추억의 글> 새해, 글쓰기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11-27 14:40 
가족이 모두 잠든 밤, 부엌에서 책을 읽는다는 저자. 내공이 보통이 아니다. 유명한 소설가가 쓴 리뷰보다 잘 썼다고 생각한다. 내가 읽은 리뷰집 중 최고였다. 리뷰를 잘 쓰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  100자평
[아름답고 쓸모없는 독..]  페크pek0501  |  2025-11-18 12:08 
<어떤날의기록> 천 번째 올리는 글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11-14 11:01 
<책 리뷰> ‘고리오 영감’을 읽고  리뷰
[고리오 영감]  페크pek0501  |  2025-11-08 10:56 
2009년 뉴스위크 선정 ‘역대 최고의 명저100’에 뽑힌 반전(反戰)소설이다. 1945년 연합군이 독일의 드레스덴 시에 대규모 폭격을 퍼부은 사건을 소재로 삼아 보니것 특유의 블랙 유머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무..  100자평
[제5도살장 (무선)]  페크pek0501  |  2025-11-02 15:35 
<책 이야기> 책 두 권과 닭 이야기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10-29 16:50 
<책 이야기> 책 세 권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10-17 16:59 
<정보> 스토리코스모스 공모를 아시나요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10-16 14:44 
<책 이야기> 더블스피크 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10-03 18:49 
<책 리뷰> ‘심판’을 읽고  리뷰
[심판]  페크pek0501  |  2025-09-30 20:59 
일본 지식인들을 비판하는 소설. 고양이가 본 인간들을 그린다. 그런데 재밌다. 그 한 예. 수양을 했다는 도쿠센이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 흥분하여 2층 창에서 뛰어내린 것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는다. 2층 창에서 의..  100자평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페크pek0501  |  2025-09-21 13:39 
각 단편 소설마다 작가노트와 해설이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 것은 이 책의 장점이다. 대상작인 ‘이응 이응’(김멜라 작)보다 뒷심 좋은 ‘혼모노’(성해나 작)를 수작으로 평가한다. 일곱 편의 단편이 모두 읽을..  100자평
[2024 제15회 젊은작가..]  페크pek0501  |  2025-09-21 12:22 
<어떤날의기록> 소음으로 얻은 두 가지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9-10 12:47 
<책 이야기> 채근담을 필사하며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9-08 11:01 
<책 리뷰> ‘하얼빈’을 읽고  리뷰
[하얼빈]  페크pek0501  |  2025-08-28 16:27 
<어떤날의기록> 나의 습관과 시 두 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8-15 15:59 
<책속을산책하다가~> 고리오 영감-필사3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8-13 16:01 
“많은 사람들이 전문성을 이야기하고 그 중요성도 높아집니다. 전문성이란 깊이를 갖추는 것이겠죠. 그런데 깊이의 전제는 넓이입니다. (...) 그리고 넓이를 갖추는 데 굉장히 적합한 활동이 바로 독서입니다.” 다양..  100자평
[닥치는 대로 끌리는 ..]  페크pek0501  |  2025-08-13 11:28 
<책 이야기> 우리에겐 논쟁이 필요하다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8-06 14:47 
<책속을산책하다가~> 고리오 영감-필사2  페이퍼
페크pek0501  |  2025-07-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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