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크pek0501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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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의 서재

<어떤날의기록> 우울할 땐 달려라 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4-14 17:14

각 국의 여행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해 책으로 펴냈다. 미국 노부부가 집을 처분하고 세계 여행을 결행한 그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나처럼 세계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은 읽을 필요가 없는 책.. 100자평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페크pek0501 | 2024-04-14 11:19

<어떤날의기록> 근황과 시 한 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3-27 14:31

<어떤날의기록> 시 두 편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3-15 16:18

<어떤날의기록> 시로 여는 3월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3-01 16:19

<책 이야기> 철학과 시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2-25 14:42

<어떤날의기록> 위화와 에밀 아자르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2-15 16:27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장편 소설을 만났다. 처음엔 오디오 북으로 들었다가 재밌어서 종이책을 사고 말았다. 위화 작가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는 작품이다. 긴말이 필요 없다. 반드시 읽어야 하는 소설! 놓치면 억울한.. 100자평

[인생] 페크pek0501 | 2024-02-07 15:10

시인이 쓴 산문집이다. 문장이 나무랄 데 없고 글의 메시지 또한 나무랄 데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작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된다. 배움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 100자평

[저 불빛들을 기억해] 페크pek0501 | 2024-02-07 14:06

<책 이야기> 니체와 단상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1-31 16:39

<어떤날의기록> 추억의 글과 새해에 산 책 5권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1-27 12:26

‘테나르디에’에게 팡틴의 서명이 들어간 편지를 보여 주고(213쪽) 코제트를 데리고 나온 장발장은 포슐르방 영감의 도움을 받아 수녀원에서 살게 된다. 경찰 ‘자베르’에게 쫓기는 몸이어서 수녀원은 그의 은신처가 .. 100자평

[레미제라블 2] 페크pek0501 | 2024-01-27 10:19

<어떤날의기록> 오늘 찍은 사진과 시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1-17 13:53

<책 이야기> 책 네 권과 단상 페이퍼

페크pek0501 | 2024-01-10 17:03

<책 리뷰> ‘월든‘을 읽고 리뷰

[월든] 페크pek0501 | 2023-12-31 12:35

<책 이야기> 침묵하며 들어 줄 것 페이퍼

페크pek0501 | 2023-12-25 16:56

몸의 통증을 겪으면서도 책과 영화에 대해 기록하는 기쁨만은 놓치지 않은 저자로부터 위로를 받는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희망의 끈을 잡고 있어야 한다. 진지하게 생각하며 이야기를 풀어 가는 저자의 시간 속으.. 100자평

[고독한 기쁨] 페크pek0501 | 2023-12-20 12:53

<책속을산책하다가~> 무반주 음악처럼 페이퍼

페크pek0501 | 2023-12-19 16:18

<칼럼 기고> 따끔한 충고에 관한 생각 페이퍼

페크pek0501 | 2023-12-14 20:14

<책 이야기> 소로우의 월든-3 페이퍼

페크pek0501 | 2023-12-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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