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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령작가입니다>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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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2-09 18:09
N25012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써내려간 정치소설인 <악령>은 오늘날에 적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미래를 예측한 것처럼 보이기 까지 한다. 급진주의와 허무주의는 결국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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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3]
새파랑 | 2025-02-06 09:33
N25011 선동(표트르), 공허(스타로브긴), 허황(스테판), 무신(키릴로프), 허영(바르바라)이 난무한 혼돈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도스토예프스키의 대답. 아이러니속에 숨어있는 진지함을 찾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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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2]
새파랑 | 2025-02-06 09:32
<악령3>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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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2-05 10:57
<악령2>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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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2-05 10:42
N25010 도스토예프스키의 정치 소설. 극단적 사상이란게 얼마나 위험하고 허무한 건지 완벽하게 보여주는 작품. 등장인물들은 여전히 개성이 뚜렷하고 소란스러우며, 과장된 행동과 말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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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1]
새파랑 | 2025-01-30 14:02
N25009 역시 윌라캐더라는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작품. 루시도, 서베스천도, 해리도 조금만 솔직했더라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모두의 비극으로 끝나긴 하지만, 어차피 그런게 인생 아니겠냐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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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게이하트]
새파랑 | 2025-01-30 14:02
N25008 츠바이크가 독자에게 건네는 인생에 대한 조언들. 돈에 초연하고, 힘든 이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 있으며, 섣불리 단정짓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어두울 때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에 대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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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새파랑 | 2025-01-30 14:01
<악령1>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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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1-30 11:41
<루시 게이하트>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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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1-25 12:32
<어두울 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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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1-25 11:26
N25007 김연수작가님이 상상한 백석 시인의 인생을 그린 소설. 시를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던, 남쪽 바다를 보고 싶었지만 볼 수 없었던 시인의 마음은 어땠을까. 이 책을 읽으면 백석 시인의 슬픔을 조금은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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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해의 마지막]
새파랑 | 2025-01-22 16:37
삶을 사랑하자 <삶의 한가운데>
리뷰
[삶의 한가운데]
새파랑 | 2025-01-22 14:53
<일곱해의 마지막>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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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1-22 12:43
N25005 <나사의 회전>은 흥미로웠지만...그렇게 재미있지도 않고 읽는게 힘들었음. 학술 논문 읽는 기분으로 10일동안 읽음. 완독했다는데 의의를 둬야겠다. 그래도 현대문학 단편집 완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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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
새파랑 | 2025-01-21 16:22
사랑 따위는 하지 않고 살면... 좋을까? <사랑이라니, 선영아>
리뷰
[사랑이라니, 선영아]
새파랑 | 2025-01-19 12:56
<삶의 한가운데>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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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 2025-01-18 11:03
N25003 미국 남북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왜 남부가 패배하였는지, 왜 노예제도가 불합리한지, 왜 인간의 욕심이 추한건지를 '서트펜'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그린 작품. 시점과 화자의 계속되는 변화로 한번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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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 압살롬!]
새파랑 | 2025-01-13 09:34
N2500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진영 작가님의 두번째 단편집. 초창기의 날카로움과 어두움과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을 잘 느낄 수 있다. 이정도로 강하게 쓰는 한국작가님이 또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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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새파랑 | 2025-01-13 09:31
N25001 버스사고로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당한 비극적인 사고, 그리고 이와 관계된 사람들의 시선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숨겨진 사연들이 조금씩 드러난다. 누군가에게는 비극이 누군가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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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내세]
새파랑 | 2025-01-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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