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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도 이름을 지어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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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6월에 출간한 《시간의 지배자》가 키워드로 ‘예측‘을 제시하고 이 능력이 인류 문명 발전에 끼친 영향에 대해 다뤘다면, 이 책은 ‘예측‘ 자체를 섬세하고 정밀하게 파고든다. 그런데 이제, 불확실성을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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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카오스 에브..]
형구 | 2024-10-29 17:08
예정되어 있었지만 예기치 못했던 이별, 결코 돌아오지 못할 긴 여행을 시작한 또 하나의 우주를 기억하는 일, 그리고 나 또한 살아내는 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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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위로]
형구 | 2024-10-22 10:41
<체르노빌>에서 발레리 레가소프는, 반복되는 거짓의 대가는 ‘진실을 인지하는 힘을 상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거짓에 맞서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은폐된 진실을 드러내고, 문제의 본질에 닿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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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시민]
형구 | 2024-07-03 11:02
예레미야의 삶을 통해서 저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모든 질문은 근본을 건드리며 잔인할 정도로 적확하다. 출간된 지 10년이 더 지났지만 깊어진 탄식만이 남았다. 여전히 더 처절하게 무너져야할 우리의 자화상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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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예레미야]
형구 | 2024-03-18 16:54
˝모든 사람은 천재다. 우리는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다양성을 이보다 더 잘 설명하는 문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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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시커]
형구 | 2024-03-04 14:39
쉬운 절망 대신 어려운 희망을 선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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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형구 | 2024-01-08 10:38
"단순히 하나의 세계가 있을 뿐 분리된 세계로서 자연은 없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세계관으로 자연을 보고, 연어를 보고, 인간을 보면 답은 보인다. 하나의 지구, 하나의 세계를 나눠 쓴다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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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시간]
형구 | 2023-04-05 17:33
앳된 소년의 호기심, 학자로서의 섬세함, 한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왜?˝라는 질문을 가운데 두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탐구하는 인간,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하는 사람이라면 맛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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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사회 연..]
형구 | 2022-12-27 18:21
때로는 부서져도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리뷰
[수학의 위로]
형구 | 2022-11-17 13:27
가만히 있지 않을 용기
리뷰
[우리의 상처가 아물 ..]
형구 | 2021-11-04 13:05
서머리를 훑어보면 진화생물학, 사회심리학 등을 아우르며 현생 인류 사회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 친구-적으로 양분하는 칼 슈미트의 정치에 관한 고전적 정의를 넘어서 따뜻한 시선과 공존의 언어로 우리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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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남는..]
형구 | 2021-07-22 10:30
˝그러니까 나랑 약속해 줘, 내 존재가 버겁고 무서워지면 솔직하게 말하기로. 그럼 네 곁을 떠날게.˝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었던 말.떠나지 않고 싶다는 말이기도, 떠나지 말아 달라는 말이기도 했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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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형구 | 2021-06-18 17:38
하나둘씩 사고 선물도 꽤 받다보니 수십 개의 식물과 함께 살고 있다. 떠나보낸 식물들도 많다.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스쳐 지나갔다. 날 떠난 게 아쉬운 건지, 내가 떠나보낸 게 미안한 건지 확실하지가 않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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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시간]
형구 | 2021-06-04 11:05
한 손바닥만큼의 책임
리뷰
[식물의 시간]
형구 | 2021-06-04 11:02
˝정작 스무 살이 되어도 뜻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나의 스무 살도 다르지 않았기에 시선이 한참 머물렀다.나의 서른 살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모두가 세상이라는 무대에 처음 서 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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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그렇습니다]
형구 | 2021-04-19 10:19
‘격론‘이라 쓰고 ‘대화‘라고 읽기
리뷰
[창세기 격론]
형구 | 2020-11-23 14:06
‘그냥‘은 없다
리뷰
[난치의 상상력]
형구 | 2020-11-23 14:04
<미니마 모랄리아>의 밑줄긋기
페이퍼
형구 | 2020-11-13 23:08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리뷰
[진화는 어떻게 내 생..]
형구 | 2019-04-29 18:32
정의, 기록 그리고 기억
리뷰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
형구 | 2017-07-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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