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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도 이름을 지어라고 하는구나
  • 연어의 시간
  • 마크 쿨란스키
  • 19,800원 (10%1,100)
  • 2023-03-06
  • : 360
"단순히 하나의 세계가 있을 뿐 분리된 세계로서 자연은 없다"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세계관으로 자연을 보고, 연어를 보고, 인간을 보면 답은 보인다. 하나의 지구, 하나의 세계를 나눠 쓴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적어도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고 깨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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