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cello316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4.3에서 오늘에 이르는 폭력을 증언하는 <4월, 그 비밀들>
리뷰
[4월, 그 비밀들]
cello316 | 2022-04-11 08:45
4.3의 희생자와 오늘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 다독다독 건네는 위로
100자평
[4월, 그 비밀들]
cello316 | 2022-04-11 08:42
압도적인 서사의 강렬함과 처절한 존재의 고독에 대한 예리한 성찰
리뷰
[8월의 태양]
cello316 | 2021-07-01 11:15
오랜만에 만나는 고감도 청춘 서사이다. 8월의 태양아래 들끓는 청춘들의 진지한 성찰 앞에서 사뭇 숙연해진다.
100자평
[8월의 태양]
cello316 | 2021-07-01 10:29
‘승연‘을 통해 경단녀이자 워킹맘의 일상과 기업의 권력 구조를 실랄하게 파헤치고 있는 작품이다. 기업의 구조가 사회적 약자를 어떻게 나락으로 몰아내는지를 보여줌으로써 공분을 느끼게 하고 단단한 구성과 문체..
100자평
[천장이 높은 식당]
cello316 | 2021-01-14 14:14
이토록 처절한 사랑의 서사를 나는 본 적이 없다
리뷰
[중앙역]
cello316 | 2020-09-27 11:12
오,사랑을 알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오사랑은 스스로 사랑하고 끊임없이 사랑을 전염시킨다. 존재 자체로 사랑 바이러스다. 그리하여 끝내 우리 모두 사랑에 감염되게 만든다.
100자평
[오, 사랑]
cello316 | 2020-09-10 07:13
이 가을 <오, 사랑>을 만난 건 축복이다.
리뷰
[오, 사랑]
cello316 | 2020-09-10 07:11
이보다 더 생생할 수는 없다
리뷰
[10대를 위한 나의 첫 ..]
cello316 | 2019-09-05 13:41
스무살이 되고 싶지 않은 청춘들에게 바치는 헌사
리뷰
[어쨌거나 스무 살은 ..]
cello316 | 2019-04-09 18:51
고단한 삶과 악수하게 만드는 선물 같은 작품들..
리뷰
[바람이 분다]
cello316 | 2018-07-10 21:06
낮은 눈으로 바라보는
리뷰
[딸에 대하여]
cello316 | 2017-09-26 21:41
불량, 하고 싶다
리뷰
[불량과 모범 사이]
cello316 | 2015-09-25 10:58
맛난 음식을 앞에 두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리뷰
[식당사장 장만호]
cello316 | 2015-01-20 10:25
바람의 안부를 듣는다
리뷰
[안녕, 바람]
cello316 | 2015-01-17 13:07
'섬뜩한 그리운 생을 매달고 무겁게 흔들리는'
리뷰
[거미의 우물]
cello316 | 2014-12-30 09:38
태풍처럼 격렬하고 죽음처럼 고요한..
리뷰
[태풍은 어디쯤 오고 ..]
cello316 | 2011-09-11 21:20
아들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엄마의 선물
리뷰
[오프로드 다이어리]
cello316 | 2010-08-16 22:13
웅숭깊은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고색창연한 미감은 가히 고수의 경지
리뷰
[호생관 최북]
cello316 | 2008-01-19 14:09
강렬한 몸의 언어 섬뜩한 이미지
리뷰
[플라스틱 물고기]
cello316 | 2007-11-08 17:07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