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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님의 서재
  • 그들의 슬픔을 껴안을 수밖에
  • 이브 엔슬러
  • 16,920원 (10%940)
  • 2024-04-22
  • : 542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쓰인 타인의 고통 앞에서,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 쉬운 말로 쓰였다는 건 이제 더 이상 ‘몰랐다’고 말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해하지 못한 게 아니라, 외면한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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