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평안서재

언어의 진공 리뷰

[친밀한 사이] 평안 | 2025-04-30 22:56

굉장히 말많은 책 리뷰

[인간 얼굴] 평안 | 2025-04-15 23:56

NIFE 리뷰

[나이프를 발음하는 법] 평안 | 2025-04-11 15:57

초콜릿처럼 꺼내먹을 만한 리뷰

[과학 용어의 탄생] 평안 | 2025-04-07 22:57

릴스같은 리뷰

[60초 과학] 평안 | 2025-04-07 22:55

내 취향은 평온미(닉넴도 평안 ㅋ) 리뷰

[현존의 아름다움] 평안 | 2025-04-05 00:00

쇠사슬, 신발 한짝, 철창 리뷰

[세 중국인의 삶] 평안 | 2025-03-24 22:49

펼치기 좀 빡빡하지만 예쁜 것들에 대한 예쁜이들의 감상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책 100자평

[유물멍 : 가만히 바라..] 평안 | 2025-01-12 09:22

캐시 박 홍의 <마이너 필링스>는 사실상 차학경의 <딕테>에 한한 헌정사다.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로 읽게 되어 즐거울 따름. 100자평

[딕테] 평안 | 2024-12-17 11:08

핵개인 워딩 또한 기성세대 시각 리뷰

[시대예보: 핵개인의 ..] 평안 | 2024-11-12 22:30

결국엔, 살아간다? 새가 되든 나무가 되든 간에. 근데 난 그게 사랑인 것 같다. 자, 이제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소설로써의 응답. 100자평

[노랑무늬영원] 평안 | 2024-10-25 23:04

나는 이제 내가 누군지 알아. 100자평

[내 이름은 태양꽃] 평안 | 2024-10-22 14:47

나무는 녹지 않지 리뷰

[작별하지 않는다] 평안 | 2024-10-22 10:47

항의하는 영혜와 인혜 리뷰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평안 | 2024-10-22 10:45

이야기가 낯선 우리 곁에 리뷰

[낯선 이야기는 우리 ..] 평안 | 2024-09-15 22:08

타로카드같은 패치워크. 사랑으로부터의 상실로의 이주, 상실로부터의 사랑으로의 이주는 그냥 받아들이는 방법을 익히는 것. 그리고 그것이 바로 화해다. 자연 속에서 발맞춰가면서 상실의 운명을 이해하는 훌륭한 .. 100자평

[우리가 작별 인사를 ..] 평안 | 2024-01-02 23:38

존재들의 고유한 에너지가 도시의 심장박동에 따라 울린다. 우리가 곧 도시야, 인간은 세계를 창의해. 그러니 세상을 주의깊게 ‘관찰’하렴. 무언가가 되려는 염원, 구분 짓고 배제하려는 혐오 같은 마음이 생각보다 .. 100자평

[우리가 만드는 세계] 평안 | 2023-11-15 13:35

여자들의 공동체 리뷰

[위민 토킹] 평안 | 2023-06-28 22:51

여자들의 집 리뷰

[자미] 평안 | 2023-06-28 22:50

미술관에 갇힌 작가 리뷰

[한밤중의 꽃향기] 평안 | 2023-06-1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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