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고,외롭고,쓸쓸한]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짙고,외롭고,쓸쓸한

음반 리스트

[도둑맞은 집중력] 대근박 | 2023-08-02 13:11

30대 남자입니다.남의 이야기인줄알았는데 결국 나의 이야기 같아서 책을 읽는 동안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100자평

[나는 애틋해질 어느 ..] 대근박 | 2021-04-20 23:15

명주의 고장 함창과 장인들의 이야기가 재밌습니다. 100자평

[Robuter 함창] 대근박 | 2020-02-26 17:08

모든 청춘은 감옥이다 리뷰

[내 청춘의 감옥] 대근박 | 2012-01-20 20:13

시작이 혼자였으니 끝도 혼자다. 리뷰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대근박 | 2012-01-20 20:12

난데없이 목덜미가 환해지고 리뷰

[네가 누구든 얼마나 ..] 대근박 | 2012-01-20 20:11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니 문뜩 눈 내리는 바다가 보고싶어진다 리뷰

[바람이 분다, 가라] 대근박 | 2012-01-20 20:10

비가오는 저녁 한 남자를 따라 길을 나섯다. 리뷰

[다방기행문] 대근박 | 2012-01-20 20:08

분노는 희망보다 강하다 리뷰

[분노하라] 대근박 | 2012-01-20 20:06

엄니가. 작아졌다 리뷰

[그늘의 발달] 대근박 | 2012-01-20 20:05

어떤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여행자이다 리뷰

[여행할 권리] 대근박 | 2012-01-20 20:04

우리사이에는 늘 강이 흐른다 리뷰

[공무도하] 대근박 | 2012-01-20 20:02

봄을 맞이한다는것은 리뷰

[찬란] 대근박 | 2012-01-20 19:33

우린 누구나 사랑을 하거나 하고있거나 할것이다. 리뷰

[백의 그림자] 대근박 | 2012-01-20 19:31

서재를 열며. 리뷰

[거인을 바라보다] 대근박 | 2012-01-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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