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나의 서재

그럼에도 인간을 리뷰

[저주토끼] 나나 | 2024-08-23 20:11

추리하는 즐거움, 오래가는 여운 : 붉은 박물관, 오야마 세이이치로 리뷰

[붉은 박물관] 나나 | 2023-10-05 19:11

안젤리크, 기욤 뮈소 리뷰

[안젤리크] 나나 | 2023-02-24 16:26

세계로 가는 철로에서 쏘아진 안중근의 총성 같은 말 리뷰

[하얼빈] 나나 | 2022-12-31 18:37

독자들의 니즈를 모르면서 그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이 ... 페이퍼

나나 | 2022-09-07 20:39

작가도 주인공도 해피한 엔딩을 위해 리뷰

[딜레마 사전] 나나 | 2022-08-31 17:10

어떤 호소의 말들, 최은숙 리뷰

[어떤 호소의 말들] 나나 | 2022-07-30 12:21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리뷰

[그날, 너는 무엇을 했..] 나나 | 2022-06-23 14:22

다자이 오사무라는 잎의 잎맥 같은 소설들 리뷰

[만년] 나나 | 2021-08-03 14:07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내가 바라는 나로 살고 싶다, 브라이언 리틀 리뷰

[내가 바라는 나로 살..] 나나 | 2020-08-22 16:56

세상은 잿빛이거나 너무 강한 한낮이고 우리는 모르는 영역에서 거북이처럼 숨거나 말을 삼키다가 뒤집힌 손톱처럼 흉해진다. 하지만 “흉측한 것과 해로운 것은 달랐다”고 작가는 말한다. 100자평

[아직 멀었다는 말] 나나 | 2020-07-31 15:13

정세랑은 폭력과 혐오, 재난으로 망가진 지금의 세상을 다채롭게 보여주는데 탁월하다. 최후의 순간에도 사람들의 이타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녀는 희망으로 읽힌다. 100자평

[목소리를 드릴게요] 나나 | 2020-07-31 14:44

남자들이 벌일지도 모르는 전쟁에서 생길지도 모르는 부상자들을 위해 붕대 감는 법을 배우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달리 감는 법을 배울 때. 나의 모든 여자친구들과 함께 읽고 싶다. 100자평

[붕대 감기] 나나 | 2020-07-31 13:33

사랑 밖의 모든 말들로 사랑을 말하는 이야기. 김금희의 글을 찾아 읽게 되는 이유를 계속 확인하게 됐다. 100자평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나나 | 2020-07-31 13:25

이제 막 세상에 터진 웃음소리│이제 막 독립한 이야기, 푸른약국 리뷰

[이제 막 독립한 이야..] 나나 | 2020-06-02 12:00

단순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단순하지 않게 생각하는 시간 리뷰

[출신] 나나 | 2020-04-21 14:50

조지 오웰 그래픽 전기 리뷰

[조지 오웰] 나나 | 2020-02-12 14:29

세바스티 앵베르디에 의 그림이 너무 취향이어서 한컷에서 다음 컷으로 넘어가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나는 그냥 오웰이 살고 있는 그 시절로 들어가 앉아 있는 기분마저 들었다. 오웰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100자평

[조지 오웰] 나나 | 2020-02-11 19:24

나는 이 경각심에 대해 오래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리뷰

[증언들 + 시녀 이야기..] 나나 | 2020-02-10 14:32

오늘의 성장┃늑대의 역사, 에밀리 프리들런드 리뷰

[늑대의 역사] 나나 | 2019-08-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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