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든 안보든 자기 자리에서 때가 되면 꽃을 피운다 멋진 그들
6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서울시청 본관건물에 큰 태극기 1장과 작은 태극기 3천600장이 설치되었다.
2005년 7월에 다시 개관한 농업박물관엔 특별한 것이 있다. 작은 논이 있다. 실제로 벼가 자라고 있다. 여기엔 벽이 없다. 그 앞에 가만히 있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