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이가 모자라고 서투르게 감더라도 상처를 감싸줄 수 있는 이야기를 작가님이 다시 써 줄 날이 오기만을 진심 기다립니다. 돌아와요 엉엉.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