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임스 설터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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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설터 -20180514
눈 떠 보면 차가운 침대에서 죽어가는-행복에 대한 불안을 이야기하다 장작가가 아내 안락사 시키는 소설에 대해 이야기해서 보게 되었다. 엄마가 마침 사 둔. 
혜성
스타의 눈 -안과의 전남편을 말하지만 십대에 사랑하고 영화판 들인 첫 사랑을 떠올리는. 
나의 주인, 당신 -개와 광기 어린 시인에 사로잡힌 여자
뉴욕의 밤 -암 4기
포기 -뭔가 왜 랭보 생각남 그를 포기해 줘
귀고리 -중동 왕자 때문인 걸 목전에서 사랑에 눈이 멀어 못 봄
플라자호텔- 옛 사랑 다시 봐야 실망만 한다
방콕 -나를 휘저으러 떠오른 과거의 유혹을 물리친 
알링턴 국립묘지 -고마운 옛 사람의 장례 참가 사실은 그 당시의 연인에 대한 그리움 때문
어젯밤 -last night 마지막 밤 중의적
수잔나 집에 안 간거 부터 에 둘이 뭔 사이네 하고 바로 눈치깜 눈치 까게 만든거겠지. 죽음을 선택할 수 있다면 멋지겠네 라는 생각까지 갔지 갑자기 죽는데 실패고 절망하는데 까진 생각 못해서 어딘가를 탁 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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