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와 같은 말
임현 지음 / 현대문학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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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6 임현
고두 -꼰대? 예의 차리는 흉내. 진심과 상관없는. 그걸 가르치려드는. 거기에 내가 가르친것에 당하는. 위선? 
가능한 세계 op. -미래를 보는 아이의 기록 
불가능한 세계 ed. -불안과 히스테리. 소진과 아버지와 민재  
엿보는 손 -내가 쓸 모든걸 예측..대필 자서전
좋은 사람 -우재와 후배와 식당 주인
무언가의 끝 -붉은 토끼와 죽음들 아버지와 형과 형수와 내가 살던 집에 나 혼자
그 개와 같은 말 -연경과 나와 세주 어린 시절 살던 집의 개가 죽고 아버지는 개를 개들에게 던지고 암울한 그 집은 흔적도 없고
거기에 있어 -무영 은우 사고 그를 잃지 않으려고
외 -남편같은 이가 여럿. 난 알아볼수 있을까
말하는 사람 - 지금은 헤어진 문영이 쓰고 싶던건. 그 때 내가 어머니와 그 아저씨에게 말했다면. 그 얘기를 문영에게 했다면. 

소통의 어려움 뒤늦은 과거 회상 복기 그것이 지금 내게 미친 영향 후회 그땐그랬지 그랬나 그런건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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