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축하합니다!!
은근 희망을 가졌었기에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당선작들을 보니
멋진 작품이 많아 역시나 하며 감탄하며 봤습니다. 이름으로 나와서 내가 아는 분 중에
당선된 분들이 있으실까 궁금했는데 무스탕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마노아님께서 무려 1등 장원급제요~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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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알라딘 적립금 10만원)
홍석주 elma***@naver.com
가령 당일 배송으로 책이 온다면 나는 주문한 12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제세공과금 22%는 본인 부담입니다.)
가작 (알라딘 적립금 5만원)
고관영 physics_***@hanmail.net
배송은 짧고 감동은 길다.
이도현 neo_***@nate.com
알사탕은 챙기고 다니냐?
장려상 (알라딘 적립금 1만원)
김동한 sinabro1***@hanmail.net
당신의 1%가 누군가의 1%로 다시 태어나는 일.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클릭, 'thanks to'입니다.
지금 알라디너가 되어주세요.
권미애 daso***@gmail.com
다 읽고 때때로 되팔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이형진 hjan***@bio21.or.kr
한 권의 책을 주는 것 보다 책을 고르는 알라딘을 알려줘라.
신지영 newje***@hanmail.net
당일배송 받은 인간과 못 받은 인간의 차이는
한 시간 앞서 주문하거나 한 시간 뒤떨어져 주문한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김금년 eun***@hotmail.com
알라딘을 이용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쿠폰과 마일리지가 너의 것임이오.
오전에 주문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오후에는 책을 받을 수 있음이라.
이정섭 shinhwa-***@hanmail.net
그래도 배송비는 없다 / 그래도 당일배송은 된다
김미나 rlaal8***@hanmail.net
사거라. 그러면 당일 읽게 될것이다. 팔아라. 그러면 돈을 벌게 되리라.
이형진 hjan***@bio21.or.kr
책은 죽지 않는다. 다만 되팔아질 뿐이다.
김태경 parola***@naver.com
인터넷서점 배송서비스가 네티즌의 맘과 달라 독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이런 까닭으로 독자들이 책을 빨리 구하고자 하여도 마침내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라.
알라딘이 이를 위하여 안타깝게 여겨 새로 당일배송서비스를 만드노니
독자들이 오전에 주문하고 오후에 받아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 훈민정음 -
이정석 jung1***@naver.com
나는 알라디너다, 고로 나는 당일배송 받는다.
참가상 (알라딘 적립금 1천원)
3월 13일 19시 31분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