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본 (양장)
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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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주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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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성/인문 출판 브랜드 판미동 입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신간, 『나의 눈』이 오늘 (10/10) 출간되었습니다.


『의식 혁명』에 이은 호킨스 박사의 또 하나의 역작!

삶의 진실을 바라보는 눈을 갖고싶다면 주저말고

『나의 눈』의 서평단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나의 눈』

삶의 진실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눈을 여는 법




의식 수준 이론의 핵심을 명확히 꿰뚫는,

삶의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가장 상세하고도 주관적인 보고서



이 책은 호킨스 박사 이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인간의 의식 수준과 운동역학을 이해하기 위한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생각과 감정, 경험과 습관 등 우리의 내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어리석고 모호한 것들을 분명하게 밝히는 도구로서, 깨달음을 정의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나아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친절히 설명하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그간 호킨스 박사 이론 중 다소 난해하게 여겨 온 ‘이원성과 비이원성 양극의 초월’이라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과 종교, 물질주의와 영성, 에고와 영이라는 영적 영역의 오래된 문제 역시 말끔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는 의식이 확장되고 자명한 삶의 진실과 만남으로써 깨달음으로 가는 올바른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나의 눈』서평단 모집 상세 내용  


하나, 나의 눈』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알라딘(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합니다.

둘, 『나의 눈』을 읽고 싶은 이유를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시면 응모가 완료 됩니다.



모집 기간 : 2014년 10월 10일(금) ~ 2014년 10월 17일(금)

모집 인원 : 10명(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인원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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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자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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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사람이다. 그러나 실제로 저자의 책을 읽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왠지 자기 개발서적의 뉘앙스가 너무 강하게 풍겨서 그랬을까?

사실 그냥 책을 제목을 얼핏 보았을 때, 영어 A, B, C는 학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은 영어식 약자인 것이다. A학생이란 Academics의 약자로 학자를 의미하며 B학생은 Bureaucrats의 약자로 관료를 의미하고, 마지막으로 C학생이란 Capitalisis 의 약자로 자본가를 의미한다. , 저자는 자본가적 학생들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여하튼 저자가 말하는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는 의미를 이 책을 보면서 이해를 했다. 친 아버지인 가난한 아빠는 높은 교육에 계속 공부도 하면서 교육계에 종사하신 분,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 아빠는 저자에게 높은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부동산을 통해 부자가 된 분이다. 물론 부자 아빠에게서 저자는 성공이 기틀이 된 금융 교육을 받았다. 이 금융 교육이란, 어렸을 때 게임으로 배운 모노폴리 게임으로 시작하여 실제로 피부에 와 닿는 실제적인 교육이다.

이 책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마치 선생님이 무엇을 가르칠 때 무한 반복하듯이 저자의 자신의 강조점을 지겹게 반복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모든 사람들의 직업을 4분류로 분류하고, 이에 맞는 현금 흐름 4분면을 도식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모님들은 전문직 종사자나 봉급생활자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저자의 가난한 아버지는 이 직업군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부자 아버지는 사업가나 투자가가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세금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열심히 해서 돈을 벌었는데, 그것을 세금으로 내는 것이 가장 적은 사람들이 사업가나 투자가 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소득을 세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첫 번째는 근로 소득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소득, 두 번째는 투자소득으로 중산층의 소득, 마지막으로 비활성 소득으로 부자의 소득이라고 정의한다. 대부분의 일반 사람들은 근로 소득으로 살아간다. 모두 가난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비활성 소득은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 소득으로 가장 중요시 하는 소득이다. 즉 투자가가 버는 소득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근로 소득은 세금이 원천 징수되기 때문에 노력하여 벌어도 세금이 그 만큼 나가게 된다. 또한 주식을 투자하여 벌어도 이에 상응하는 세금을 내게 된다. 그러나 부동산의 경우, 세금을 거의 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좋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저자의 철학(, 자본주의에 거의 매몰된듯한 철학)에는 동감하지 않으나, 저자가 이야기 하는 금융에 대한 흐름이나, 이에 대한 교육은 찬성을 한다. , 저자가 말하는 집에서 금융 교육을 시켜서 금융 지능을 높여 주어야 한다는 말, 그리고 이에 따른 현금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을 키워주어야 한다.

저자의 말처럼 무조건 부자에 대한 불신을 가지지 말고, 부자가 돈을 벌면서도 합법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그런 요점 및 부자들이 생각하는 자산과 부채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는 관점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중요하게도, 이 책에서는 방법론 적인 기본적인 사항들은 나타나 있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이런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면, 이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론은 저자의 다른 책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앞에서도 이야기 한 바와 같이 너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은 교육의 의미로는 적절하나 책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아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한 책이다.

알라딘 민음인의 서평단으로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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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문/교양 출판그룹 반비입니다. ^^


이번에 반비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이안 샌섬의 신간, 『페이퍼 엘레지』가 출간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종이와 책에 애정이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서평단 활동으로 종이사의 한 획을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퍼 엘레지』

감탄과 애도로 쓴 종이의 문화사




책이 사라지는 시대, 

연약한 종이의 질긴 내구성을 탐구하다!  



이 책에서는 아주 장황한 방식으로 종이의 죽음이라는 말이 과장되었음을 보일 참이다. 종이를 잔뜩 머금은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종이에 작별을 고한다고 함은 어느 날 글쓰기를 익혔다는 이유로 말하기를 멈춘다는 말과 비슷하다.” 


이 책에서 나는 종이가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비애감과 옛날 종이를 그리워하는 향수의 존재를 인지한다. 예전 종이의 두께감과 묵직함, 젊음의 이상이 담긴 너덜너덜해진 포스터들. 우리의 역사를 대변하는 이런 종잇조각이 점점 낡고 희귀해진다는 것. 한편 무엇보다도 종이의 역설, 종이의 쓰임에 내포된 아이러니, 이중적 의미, 가치, 광활한 범위와 규모를 다룰 참이다.

-본문 중에서 



***



▶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모집 상세 내용



하나,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올려주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 2014년 9월 22일(월)부터 9월 28일(일)까지 입니다.


셋, 총 추첨인원 10명입니다. (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추첨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넷, 서평단 발표일 2014년 9월 29일 월요일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10월 6일(월)부터 10월15일(수)까지 10일간입니다.


마지막, 첨된 서평단 분들은 서평기간인 10일간 예스24 개인 계정으로 서평을 작성한 후,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발표 포스팅에 예스24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시,

다음 서평단 모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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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음인입니다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최신작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그리고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이하 A학생 C학생 B학생)의 가장 빠른 서평단을 뽑습니다.

(서점보다 먼저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왜 학교는 돈에 대해 가르치지 않을까?



“우리는 금융 위기가 아니라 교육 위기에 처해 있다. 수십 년을 배우는 데 소비하지만 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학교가 아이들을 현실 세계에 맞게 준비시키지 못한다면, 가장 가까우며 중요한 교사인 부모가 나서야 한다.”- 로버트 기요사키


-학교 시스템은 우리 아이들을 “A” 학생(Academics, 학자형)이나 “B” 학생(Bureaucrats, 관료형), 즉 피고용인이 되도록 훈련시킨다. 학교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C” 학생(Capitalists, 자본가형)을 키워내는 데 관심이 없다.


-학교 시스템은 금융 교육을 도외시하며, 고임금 일자리를 ‘창츨하는’ 방법이 아니라 ‘찾는’ 법을 가르친다. 재정적 자유보다는 직업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며, 그 결과 대부분은 일자리를 잃을까 걱정하면 살게 된다.


-자녀가 저축과 연금, 사회보장제도, 의료보험에 기대어 살아가는 고학력의 가난한 노인이 되게 하고 싶은가.


-금융 교육이 자녀의 인생을 변화시킨다. 부모는 자녀가 부자/ 빈자/ 중산층 중 무엇이 되느냐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다. 현실 세계에 내보내기 전 자녀를 금융 교육으로 무장시켜라. 


▶『부자아빠_A학생 C학생 B학생』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부자아빠_A학생 B학생 C학생』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 등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와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은 2014년 09월 18일 (목)~2014년 09월 24일 (수) (7일간) 입니다.

 

셋, 총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발표일은 2014년 09월 25일 (목) 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4.10.01 (수)~10.10(금) 10일간 입니다.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기간인 10일간 알라딘 개인 계정에 서평을 작성 한 후『부자아빠_A학생 C학생 B학생』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인터파크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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