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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신청하신 분들은 중복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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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6월 8일 ~6월 25일 / 당첨자 발표 : 6월 26일

2. 모집인원:  5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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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까지만 공부 잘하는 아이 vs 고등학교부터 공부 잘하는 아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왜 중학교 때까지 공부 잘하던 아이가 고등학교에서는 못하게 될까? 왜 어떤 아이들은 고등학교에서 오히려 성적이 더 오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도미노 공부법이다.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면 마지막 도미노까지 단숨에 쓰러지듯, 도미노 공부법은 핵심만을 정확히 이해하는 궁극의 공부 원리를 통해 진짜 공부 저력을 키워 준다. 가장 단순한 공부법이 최고의 공부법이다.

 

[목차]

 

PART (1) 도미노 공부법을 위한 준비운동

무엇이 문제인가?

1 당신은 어떤 학생인가?

 

2 고등학교에 와서 달라지는 것들

3 공부에 관한 진실

4 도미노 효과

 

PART (2) 도미노 공부법을 위한 비판

중학교까지만 공부 잘하는 얕은 공부

5 실용주의 공부법

6 선행 학습

7 반복 학습

8 시간이 부족하다?

9 효율성의 문제

10 학원이 학생을 관리하는 방법

 

 

PART (3) 도미노 공부법을 위한 해법

고등학교부터 공부 잘하는 깊은 공부

11 문제는 이해력이야

12 백 투 더 스쿨

13 틀린 문제가 스승이다

14 생각의 흐름

15 성공의 경험

16 깊은 공부의 3요소

 

PART (4) 도미노 공부법을 위한 실천

과목별 깊은 공부법

17 첫 번째 도미노를 찾아라

18 국어 과목의 깊은 공부

19 수학 과목의 깊은 공부

20 영어 과목의 깊은 공부

 

 

 

[저자소개]

 

 

권종철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학내 벤처기업에서 논리적 사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비판적 사고에 눈을 뜨고 이를 통한 교육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입학시험인 MEET/DEET 언어추론 분야와, 법학 전문대학원 LEET 언어이해 분야에서 강의했다. 강의 첫 해 수강생 5명으로 시작했지만 이듬해에 한 강의실을 꽉 채울 정도가 되었고 소위 ‘1타 강사로 이름을 날렸다. 메가스터디 언어논리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면서 수많은 교재를 집필하고 모의고사 시험문제를 출제했다.

저자의 교육 철학은 학생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학생들이 사교육 시장에 휩쓸려 지나치게 문제풀이요령 중심의 수동적인 얕은 공부에 길들여지고 있는 것을 보며 저자는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도미노 공부법으로 정리해 세상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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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
크리스 프렌티스 지음, 김지영 옮김 / 판미동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누구에게는 너무 황당하다거나, 이상한 책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전반적인 의도를 한마디로 이야기 한다면 세상의 모든 일은 자기 마음에 달려 있고, 자신에게 닥친 일은 늘 자신을 행복하게 이끄는 일이다 라는 것이다. 마치 부처가 깨달음을 얻어 우주의 주인이 된 그런 경지라고도 할 수 있다. 저자는 선 사상을 근거로 해서 인간의 내면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본다면 저자는 불행한 사람이다. 범죄자인 어머니께로부터 악 또는 거짓으로 사는 것이 좋은 인생이라는 나쁜 교육을 받으며 자랐으나, 스스로 수 백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잘못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고는 절대 남을 속이지 않겠다는 규범을 만들어 실천한 사람이다. 또한 그의 아들이 마약 중독으로 이를 치유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실패하였다. 그러나 결국 마약에 의존하는 근본 원인을 찾아 아들의 마약 중독을 치유하면서, 그 경험을 통해 아들과 함께 약물 치유센터인 <패시지스>를 설립하게 되고 자신이 얻은 경험을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자 하고 있다.

저자 스스로도 동양의 사상인 선에 몰두하고 있다. 그가 선을 공부하면서 얻은 우주의 법칙을 통해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얻은 우주의 법칙은 무엇일까? 그것은 앞에서도 이야기 한 자신에게 닥치는 그 모든 일은 결국 엄청난 축복과 커다란 이익을 준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절대 긍정 또는 절대 축복의 함정에 빠진 말이기도 하다. 물론 그의 말대로 우리에게 어려움이 일어나도, 그 일이 나중에 본다면 자신에게 최고의 이로운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면 우리의 삶은 정말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늘 행복한 방향으로 우리의 인생이 진행되고 있는 어떤 불행이 나에게 닥쳐올 수 있는 것일까?

저자의 생각은 자신의 신처럼 또는 우주를 창조하는 절대자이면 그의 생각은 전적으로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창조한 이 세상에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라는 감정은 우리 마음 속에서 만들어 낸 감정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절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의 마음 속에는 불행이 들어올 수 없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생각들은 깨달은 자에게는 사실이지만,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적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말처럼 절대 긍정, 절대 행복하다라는 마음 속에게 우리의 삶을 조명하고 이에 맞게 행동한다면 그는 남이 보기에는 불행할지라도 자신을 늘 행복하다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내면을 가꾸고 노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외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닥친 일이 모두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는 스스로가 판단하여야 한다. 저자의 말이 옳은지 그른지, 또는 저자의 말 처럼 행동할 것인지, 행동하지 않을 것인지….

* 이 책은 판미동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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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최신 후속작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서평단 모집!GOLDEN BOUGH

안녕하세요. 황금가지 입니다.

출간 예정 도서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셜록홈즈_모리어티의죽음_책입체_띠지O.jpg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그런 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실제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100여 년간 전 세계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잃어버린 퍼즐,
그 빈자리를 채우는 코난 도일 재단의 신작 드디어 출간!

셜록 홈즈의 본고장 영국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인기 작가 앤터니 호로비츠, 
그의 베스트셀러 화제작 『셜록 홈즈 실크하우스의 비밀』을 잇는 
아서 코난 도일 재단 공식 셜록 홈즈 제2탄. 
홈즈와 숙적 모리어티 교수의 맞대결을 그린 유명한 단편 「마지막 사건」 이후 
두 남자의 폭포 추락 사건의 진실이 100년 만에 밝혀진다! 

라이헨바흐 폭포 사건 직후 런던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잔혹한 음모를 
탄탄한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롭게 펼쳐 나가는 
앤터니 호로비츠의 대형 신작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이벤트 참여방법

 

1. 이벤트 기간: 6월 15일 ~ 6월 18일 (당첨자 발표 : 6월 19일)

발송: 6월 22일


 

2. 모집인원 :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함께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알라딘'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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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
김혜나 지음 / 판미동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설처럼 흡입력이 좋은 책이다. 받자마자 2시간 정도 만에 다 읽었으니, 마치 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글이다. 그녀의 삶이 나의 예전의 시절을 생각나게 했던 것이라서 그럴까?

저자는 질풍노도와 같은 청소년 시기를 보내며, 가출과 방황으로 점쳐진 시기였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글을 쓰고자 하는 일념으로 아르바이트와 글쓰는 것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차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지게 되었다. 그 시기에 그녀는 요가라는 것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건강해지기 위해, 살기 위해 요가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요가를 통하여 그녀의 삶 속에도 쉼이 오기 시작한다. 그녀가 요가를 통해서 육체적으로 회복이 되기 시작했지만, 정신적으로 회복이 시작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우울증은 사람의 밑바닥까지 보내는 치명적인 병이다. 이 병을 치료하는 것은 오직 마음을 잡는 그런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녀는 요가를 통해 그녀의 정신적, 육체적 병을 해결할 실마리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요가를 통해 얻은 쉼 속에서 그녀의 글인 <제리>가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등장하게 된다. 물론 그녀가 10년 이상 치열하게 글을 준비했지만, 그녀는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침체기로 들어가게 된다. 작가상을 받기 전에 요가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요가 강사가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글도 인정을 받아 작가가 되었지만, 작가가 된 이후 그녀는 첫 번째 작품보다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 몰입을 하면서 요가도 등한시 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육체적으로 살이 찌면서 건강이 악화되고, 다시 우울증이란 정신적인 질병을 다가오게 된다. 이 때 그녀는 다시 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타 요가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진정한 요가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현재는 멋진 몸매에 건강하고, 이 책을 쓰기도 하였다.

사람의 일생은 롤로코스터처럼 굴곡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잘나가는 작가인 그녀도 우리가 겪은 것보다 더 심한 콜로코스터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아마 공감한 이유는 이런 롤로코스터 인생에서 그녀만이 요가를 통해서 이겨내 가는 그런 힘 또는 감동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누구도 고통의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무난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고통의 순간에 대면하고 만다. 그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야만 현재의 성숙된 우리가 있는 것이다.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는 자신 만이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모습은 다르지만 그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고통을 이겨내는 그 모습은 정말 멋지지 않는가? 그녀는 이 고통 또는 고난을 요가를 통해서 이겨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녀를 연단을 해서 지금의 정금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 예전에 했던 요가를 다시 하고픈 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쉼을 주는 요가는 우리가 다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굳건한 주춧돌과 같은 것이다. 근데 그녀의 말처럼 하타 요가는 정말 우리의 몸에 그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하타 요가를 하고 싶다.

 

* 알라딘 판미동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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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
김혜나 지음 / 판미동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소설처럼 흡입력이 좋은 책이다. 받자마자 2시간 정도 만에 다 읽었으니, 마치 소설을 연상하게 하는 글이다. 그녀의 삶이 나의 예전의 시절을 생각나게 했던 것이라서 그럴까?

저자는 질풍노도와 같은 청소년 시기를 보내며, 가출과 방황으로 점쳐진 시기였다. 대학에 들어가서는 글을 쓰고자 하는 일념으로 아르바이트와 글쓰는 것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점차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지게 되었다. 그 시기에 그녀는 요가라는 것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건강해지기 위해, 살기 위해 요가를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요가를 통하여 그녀의 삶 속에도 쉼이 오기 시작한다. 그녀가 요가를 통해서 육체적으로 회복이 되기 시작했지만, 정신적으로 회복이 시작된다. 우리가 흔히 아는 우울증은 사람의 밑바닥까지 보내는 치명적인 병이다. 이 병을 치료하는 것은 오직 마음을 잡는 그런 것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녀는 요가를 통해 그녀의 정신적, 육체적 병을 해결할 실마리를 갖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요가를 통해 얻은 쉼 속에서 그녀의 글인 <제리>가 오늘의 작가상을 받으면서 문단에 등장하게 된다. 물론 그녀가 10년 이상 치열하게 글을 준비했지만, 그녀는 갑자기 신데렐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침체기로 들어가게 된다. 작가상을 받기 전에 요가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요가 강사가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글도 인정을 받아 작가가 되었지만, 작가가 된 이후 그녀는 첫 번째 작품보다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해 몰입을 하면서 요가도 등한시 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녀는 다시 육체적으로 살이 찌면서 건강이 악화되고, 다시 우울증이란 정신적인 질병을 다가오게 된다. 이 때 그녀는 다시 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타 요가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진정한 요가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현재는 멋진 몸매에 건강하고, 이 책을 쓰기도 하였다.

사람의 일생은 롤로코스터처럼 굴곡이 있지만, 우리가 흔히 잘나가는 작가인 그녀도 우리가 겪은 것보다 더 심한 콜로코스터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우리가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아마 공감한 이유는 이런 롤로코스터 인생에서 그녀만이 요가를 통해서 이겨내 가는 그런 힘 또는 감동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누구도 고통의 인생을 살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냥 무난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고통의 순간에 대면하고 만다. 그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야만 현재의 성숙된 우리가 있는 것이다.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는 자신 만이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든 사람들이 모습은 다르지만 그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고통을 이겨내는 그 모습은 정말 멋지지 않는가? 그녀는 이 고통 또는 고난을 요가를 통해서 이겨나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그녀를 연단을 해서 지금의 정금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 예전에 했던 요가를 다시 하고픈 생각이 나의 마음을 지배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쉼을 주는 요가는 우리가 다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굳건한 주춧돌과 같은 것이다. 근데 그녀의 말처럼 하타 요가는 정말 우리의 몸에 그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하타 요가를 하고 싶다.

 

* 알라딘 판미동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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