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pecial 아이브 who? special
조약돌 지음, 백재이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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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스페셜 아이브>


작품 소개

- 제목 : who? 스페셜 아이브

- 작가 : 조약돌

- 그림 : 백재이

- 출판 연도 : 2024년 10월

- 출판사 : 다산어린이

- 장르 : 학습만화 (어린이)

- 쪽수 : 160쪽


<작가 소개>



<책 속에서...>



<개인적인 생각>

아이브(Ive)는 최근 K-POP 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중 하나다. 그들의 독특한 매력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걸그룹을 <who? 스페셜>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어 아이브의 팬들이라면 한 번 쯤 읽어봐도 좋을만한 책이다. 또,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아이브처럼 꿈을 향한 도전이 얼마나 가치 있는 지 배우게 될 것이다.

아이브는 단순한 걸그룹이 아니라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스토리가 있다. 그들은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브는 2021년 12월 1일 첫 싱글 'ELEVEN'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음악 방송에서 11관왕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이브는 'I HAVE'의 약자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특징이다.

아이브 6명은 다양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유진은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가을은 비주얼 센터로, 청순한 외모와 함께 강렬한 무대 매력을 보여준다. 원영은 막내이자 메인 댄서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레이는 일본 출신 멤버로, 독특한 매력과 함께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 서현은 서정적인 목소리와 감성적인 무대 표현이 강점이다. 이서는 랩과 댄스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아이브는 데뷔 전부터 많은 연습과 노력을 해왔다.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각자의 실력을 쌓았다. 아이브는 데뷔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존재감을 뽐냈다. 데뷔 후에도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들의 매력을 더욱 알렸다. 팬들과 소통을 중시하는 아이브는 SNS를 통해 일상적인 모습도 공유하며 팬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중 원영의 '원영적 사고'는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변에 전파하며 팀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그녀의 밝은 성격이 아이브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또, 원영적 사고는 팬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많은 팬들이 원영의 긍정적인 태도를 본받아 힘든 일상 속에서도 긍정적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렇듯 아이브는 단순한 걸그룹이 아니라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아이브의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 될 예정이다. 그녀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는 것으로도 정말 기대가 된다.

독보적인 콘셉트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완성형 걸그룹 아이브의 이야기

who? 스페셜 아이브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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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 호러 × 제주 로컬은 재미있다
빗물 외 지음 / 빚은책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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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X호러X제주>



작품 소개

- 제목 : 고딕 호러 제주

- 작가 : 빗물 외

- 출판 연도 : 2024년 11월

- 출판사 : 빚은책들

- 장르 : 추리 미스터리

- 쪽수 : 316쪽



<작가 소개>



<책 속에서...>

수연은 동굴 벽에 몸을 붙이고 부들부들 떨었다.

저들은 분명 4.3을 얘기하고 있었다.

p.31


5월 30일.

이곳에서 근무한 지 어느덧 1년하고도 364일째.

하루.

이제 딱 하루가 남았다.

p.188




<개인적인 생각>

'앤솔로지'라는 단어를 가끔 접하곤 했다. 이 말은 시에만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닌 시나 소설 등 문학작품을 하나의 작품집으로 모아 놓은 것을 말한다. 대개 주제나 시대 등 특정 기준에 따른 여러 작가의 작품을 모은 것이다.

<고딕X호러X제주>는 제주라는 아름다운 섬과 고딕 호러라는 장르가 결합돼 있고 제주어가 등장하는 소설의 집합체다. 호러 작가 7명이 설문대 할망과 그슨새, 애기업개 등 제주의 신화와 만담부터 이재수의 난, 결7호 작전, 4.3 사건 등 많은 역사적 사건을 환상과 현실을 조율해 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소설집이 독특한 이유는 호러소설인데다 제주어로 쓰여졌고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이다. 제주어를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제주도 토박이 아니면 생경할 것이다. 제주어가 쓰인 부분에 해석이라도 붙여 놨으면 어땠을까? 소설을 읽는 데 제주어가 해석이 되지 않아 흐름이 끊겼다. 소설을 감으로 읽어야 한다니... 또, 호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심리적 공포와 분위기를 좋아했을 듯 하다.

제주의 지명이 이 소설에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단편의 배경이 되기도 하고 내가 가봤던 여행지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더욱 몰입할 수 있다. 제주도의 역사를 소설집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서 흥미로웠다. 예를 들어, 이재수의 난이나 일본군 점령 시대의 이야기를 호러의 시각으로 풀어내 역사적 사실을 통해 더욱 더 심각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었다.

<고딕X호러X제주>는 제주도라는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호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공포의 조화와 잊지 못할 경험을 소설 속에서 파헤쳐 보길 바란다.

장르적 재미와

아름답고 시린 제주 이야기가

결합된 앤솔러지

"고딕 X 호러 X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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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드 - 황제의 딸이 남긴 위대하고 매혹적인 중세의 일대기
안나 콤니니 지음, 장인식 외 옮김 / 히스토리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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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아드>




작품 소개

- 제목 : 알렉시아드

- 작가 : 안나 콤니니

- 번역 : 장인식, 여지현, 유동수

- 출판 연도 : 2024년 2월

- 출판사 : 히스토리퀸

- 장르 : 역사 문화

- 쪽수 : 544쪽



<작가 소개>


<책 속에서...>

 - 가계도 - 


"알아 두시오. 오 황제여.

나는 왕 중의 왕이고, 하늘 아래 있는 자들 중 가장 큰 자이니,

당신이 도착하자마자 나를 만나 모든 화려함과 내 고귀함에 합당한 방식으로 대접하는 것이 마땅하오."

p.319



<개인적인 생각>

이 책의 첫 느낌은 웹소설의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표지가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는데 보라색 배경에 자주꽃 무의가 장식되어 있고, 중앙에는 금색 글씨로 제목이 크게 적혀 있다. '황제의 딸이 남긴 위대하고 매혹적인 중세의 일대기'라고 적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표지 자체만으로도 예술 작품에 가까웠다.

<알렉시아드>를 쓴 안나 콤니니는 비잔틴 제국의 역사학자로 제국의 황녀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그녀의 시각에서 바라 본 역사적 사건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준다. 안나 콤니니는 자신의 가족과 제국의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집필했으며, 이 역사서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후세에 남기고자 했다.

이 책은 12세기 비잔틴 제국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다. 당시 제국은 외부의 침략과 내부의 정치적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나 콤니니는 자신의 가족과 제국의 운명을 지켜보며 역사서를 집필했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인 알렉시우스 1세의 통치 아래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들을 상세히 기록했고, 그 과정에서 겪은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개인의 삶과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알렉시아드>를 읽고 나니 비잔틴 제국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안나 콤니니의 생생한 묘사와 개인적인 경험이 어우러져 마치 그 시대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역사서가 이렇게 감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나? 확실히 웹소설 한 편 본 듯 하다. 비잔틴 제국의 역사에 대해 알고 싶거나, 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역사서를 찾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 드린다.

황제의 딸이 남긴 위대하고

매혹적인 중세의 일대기

"알렉시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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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천사 구미호
제성은 지음, 혜란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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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천사 구미호>


작품 소개

- 제목 : 달빛 천사 구미호

- 작가 : 제성은

- 그림 : 혜란

- 출판 연도 : 2022년 6월

- 출판사 : 크레용하우스

- 장르 : 어린이문학

- 쪽수 : 96쪽


<작가 소개>


<책 속에서...>


'찾아오는 자에게 마음을 줘라.'



<개인적인 생각>

그림책을 딱 보자마자 귀여운 그림이 너무 맘에 들었다. 부드러운 노란색 배경에 큰 초승달과 별들로 장식돼 있고, 그 뒤에서 장난스러운 아이가 얼굴을 내밀고 있다. 아래쪽에는 여우 귀를 가진 어여쁜 여인이 그려져 있어 판타지적인 분위기와 귀여운 그림이 어우러져 그림을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진다.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그림만 봐서는 아주 귀여운 동화책이었다.

어른이 되면 동화책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나이 들어가면서 순수함을 잃은 채 세상에 내던져 진다. 요즘처럼 세상이 어지러운 때 평정심을 찾고 순수한 감정을 가져보면 어떨까?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진 못해도 잠시나마 동화의 세계에 빠져 마음이 편안해 지고 힐링이 되는 순간을 느껴보기라도 했으면 좋을 듯 하다.

<달빛천사 구미호>는 그림체가 예쁜 동화책이다. 혜란 작가의 그림은 각 페이지 마다 섬세한 디테일과 화려한 색감이 돋보여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 구미호의 모습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이 동화는 단순한 판타지적인 성격의 이야기가 아니다. 구미호가 인간 세상에서 100일을 보내며 겪는 일들은 아동 학대와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동화적 요소와 결합해 읽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깨우고 같이 고민해 보게 하는 메시지를 넣었다.

구미호의 여정을 통해 인간의 복잡한 감정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바라보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안겨준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요소만 넣은 것이 아니다. 아동학대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구미호의 모험을 통해 친구와의 우정, 사랑, 그리고 이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달빛 천사 구미호>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한다. 동화를 통해 깊은 메시지를 전달받고 싶은 어른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소통하고 싶은 어른들이 읽으면 좋을만 하다.

외로운 아이에게 찾아온 한 줄기 빛

달빛 천사 구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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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
썸머 지음 / 좋은생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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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

작품 소개

- 제목 : 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

- 작가 : 썸머

- 출판 연도 : 2024년 10월

- 출판사 : 좋은생각

- 장르 : 에세이

- 쪽수 : 194쪽


<작가 소개>



<책 속에서...>


"근사해요! 시냇가 옆에 사는 것도

언제나 꿈꾸던 일 중 하나예요.

하지만 그 꿈이 이렇게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꿈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잖아요.

꿈이 이루어진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에요."

p.28


"정말로 연인들이 이 길을 걷는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다이애나와 저는 함께 정말 아름다운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 '연인의 오솔길'이 나오거든요.

우리도 그런 길이 하나 갖고 싶었어요.

이름도 참 예쁘지 않나요?

무척 낭만적이고요!"

p.111



<개인적인 생각>

어릴 적 즐겨봤던 '빨강머리 앤'. 앤을 동경하며 자란 어른들은 '빨강머리 앤'을 잊지 못할 것이다. '빨강 머리 앤'은 고아 소녀 앤이 새로운 집에 입양되어 성장하는 이야기다. 앤의 상상력과 개성으로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상황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보여 준다. 앤의 이런 긍정적인 면이 좋아 그녀를 동경해 왔는지도 모른다. 아직도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으로 시작하는 만화영화 주제가가 생각 난다.

<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는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다시 내면아이인 앤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에세이다.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움을 느끼고, 이를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힘을 얻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내면 아이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른이 되면서 잊고 지내는 그 시절 감정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는 책이다. 읽으면서 앤이 살았던 집과 옷, 호수의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 앤과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엄마가 된 저자가 '빨강머리 앤'의 배경지를 여행하며 마주하기 싫은 어린 시절의 아픔을 직면하고 서서히 회복해 나가는 감동의 여정을 잘 보여준다. 여행기로도 읽히고, '빨강머리 앤' 책 속 빛나는 구절을 다시 읽으니 어릴 적 봤던 앤이 옆에 있는 듯 해서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저자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내 어린시절과 오버랩 돼 내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이야기여서 공감하며 귀기울여 들었다. 이런 따뜻한 공감 에세이는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문체는 독자들에게 큰 위안이 된다.

<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를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린다.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 내면의 아이를 찾고 싶은 분들, 그리고 따뜻한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드린다. 또, '빨강머리 앤'을 좋아하는 분들이 읽으면 어린 시절 앤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해 지는 에세이가 읽고 싶으시다면 <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

내면의 어린아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앤, 아직도 나는 네가 필요해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 지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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