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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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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15년 베스트셀러를 달리는 히가시노의 소설.
워낙 유명해서 나도 읽어 보았다.

5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에피소드가 하나로 연결된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있는 신기한 잡화점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이다.

이 작가 작품 중 유일하게 살인이 없는 소설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맞나? 다 읽어보질 않아서.


이 작가의 소설은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수 있다.

정통추리와 사회파소설과 휴머니즘소설인데,
그 중 추리소설이 제일 약하다.

그대신 사회비판이나 감동류는
정말 원탑이라 생각한다.

워낙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걸 보면
작가가 온 분야에 관심이 많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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秀映 2017-07-30 18: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젤 첨으로 접한 히가시노의 책이었는데 읽고난후 여운이 한동안 남아서...
원서까지 사서 읽었어요 ㅎ

물감 2017-07-30 19:57   좋아요 0 | URL
와 일본어 공부잘하시는 분들 참 부럽습니다 ㅋㅋㅋ

이수인 2017-08-1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도 나미야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도 ‘나미야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나미야 잡화점을 현실로‘라고 검색하니 실제로 누군가가 익명 편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namiya114@daum.net 여기로 편지를 받고 있고, 광주광역시 동구 궁동 52-2, 3층 나미야할아버지 로 손편지를 보내면 손편지 답장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아마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저같은 생각을 한번쯤 해보셨을 거라 생각돼 이곳에 공유합니다.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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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핫한 베스트셀러 소설중 하나이다

초반부는 읽으면서 그닥 매력을 못느끼다가 중반부로 갈수록 이 깐깐한 할배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자살하고 싶은데 세상이 왜이리 협조를 안해주는지 ㅋㅋ

후반에는 감동으로 슬프기까지 하다

원래는 작가가 블로그에 올리던 연재글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책으로까지 나오게 되었단다

챕터가 길지 않아 술술 읽혀지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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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어쩌면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고 사랑했을 이야기
강세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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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형 작가의 책은 총 3권이다

1권은 에세이, 2권은 산문집, 3권은 라디오 에세이

확실히 분위기는 셋다 비슷하다

작가 본인은 스스로 부족한 사람임을 철저히 느끼고 있어서 글을 써도 어려운 문장이나 멋진 말을 쓸 줄 모르기 때문에 이 작가의 글은 그만큼 독자에게 유독 공감으로 와닿게 된다

자신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이 작가의 답답함과 한심스러운 모습도 보게 된다
그래서 작가에게 실망했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욕하거나 싫어할만한 본인 이야기를 꺼낸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용기있게 자신을 드러낸다는 것, 박수쳐 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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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그렇습니다 - 소극적 평화주의자의 인생다반사
유선경 지음 / 동아일보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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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라디오작가의 에세이

윤석미와 강세형의 감성이 적절히 섞인 느낌의 글들이다

소심한 사람은 대체로 섬세하다는 말에 많이 공감한다

글을 읽으면서 내 어릴적 모습이 생각이 난다

이사를 워낙 자주 다녀서 성격이 소심해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여튼 난 그 성격에서 탈출하는데에 성공했다

책은 두꺼운 편이지만 읽기 편해서 금방 읽힌다

웬만한 에세이로 위로를 안 받는걸 보니

이제 나도 마음고생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다

적절한 소심함도 삶의 균형에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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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편지 - 내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손거울 같은 책
윤석미 지음 / 포북(for book)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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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의 질감이나 디자인이나 글이나 굉장히 아날로그 느낌을 준다

일상에서 쉽게 받는 상처들을 지나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작가는 참 차분하게, 따뜻하게 위로해주는구나 싶은 글들

마음이 모든 원인이라는 작가의 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나면 별것 아닌 일들에 너무 감정낭비 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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