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다세포 소녀의 독특한 ‘성’은 무엇? 外
| 다세포 소녀의 독특한 ‘성’은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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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이재용 감독의 신작 ‘다세포 소녀’가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성에 대한 독특한 시선이 맘에 들어 연출을 맡았다는 이재용 감독은 “만화와는 다른 영화적인 매력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배역 외에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냐는 질문에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 역을 맡은 김옥빈은 “예쁜 외모를 가진 남자 ‘두눈박이’ 역을 맡고 싶었다”고 답했고 박진우, 이켠, 유건 등 그 외 배우들은 개성적인 자신의 배역을 충분히 만족스럽게 연기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비추기도 했다. 작년 12월에 촬영을 마치고 오랜 후반작업을 거쳐 완성된 ‘다세포 소녀’는 오는 8월 10일에 관객과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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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공포영화,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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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시리즈 ‘코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케이블 영화채널 OCN이 ‘동상이몽’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한 이 작품은 ‘링’ ‘텔 미 썸딩’의 시나리오와 ‘알 포인트’의 연출을 맡았던 공수창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가운데 완성됐다. 10년 전, 한 소녀의 실종이후 의료사고가 계속돼 폐쇄된 병원에 모인 다섯 명의 인물들을 따라가는 5부작‘코마’는 공수창 감독을 비롯 조규옥, 유준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세은, 임원희, 이영진, 이정현, 명지연이 열연한다. 각 작품의 상영시간은 50분으로 오는 21일 금요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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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영화 최대 축제 ‘인디포럼 2006’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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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와 역사를 함께 해온 인디포럼이 열한 돌을 맞았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영화상영에 집중했던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포럼을 확대해 영화제와 포럼이 공존하는 행사를 만들었다는 것. 포럼과 상영이 함께 이뤄지는 ‘포럼+상영’의 주제는 ‘독립영화, 이중성의 모험_90년대 말을 중심으로’와 ‘영화문화와 비평_‘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이하감독의 영화를 중심으로’다. 디지털 독립영화를 한자리에 모아 상영하는 기획전 ‘독립영화_디지털 프롤로그’에서는 그동안 놓쳤던 작품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indieforum.co.kr를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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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큐브 영화학교 여름학기 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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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영화전용관 씨네큐브가 이번 여름에도 영화학교를 연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이상용 영화평론가의 ‘영화란 무엇인가 : 운동이미지에서 시간이미지로’와 한창호 영화평론가의 ‘영화와 미술의 만남2 : 화가를 찾아가는 4명의 감독 이야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만 만났던 영화평론가와 영화를 토론하고, 영화사 최고 걸작들의 하이라이트를 간추려 볼 수 있는 기회로 오는 8월 1일까지 수강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cube.net을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