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컵라면 리뷰는 농심의 신제품 포들면입니다.

사실은 처음 패키지를 보는 순간, 푸들면이라고 읽고 0.5초동안 굳어 있었습니다.
(푸들 한마리분의 영양분이 들어간 푸들면 이라던지...-┏)
가격은 봉지가 1500원, 컵은 1700원. 호기심에 집었다가도 먹고 싶은 의욕이 사라져 버리는 가격입니다.

우선은 오픈케이스부터. 속에는 쌀국수, 건더기, 액상스프, 별첨스프가 들어 있습니다.

건더기를 넣고 용기에 끊는 물을 부은 후 3분간 기다렸다가

액상수프를 넣고 잘 저어주면 완성.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별첨스프를 넣어주세요.
베트남의 맛을 얼마나 잘 재현했을지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만, 맛은 어떨까요?




이, 이거!!! 'ㅂ')r


국물은 소고기를 베이스로 한 국물인 듯.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육수의 맛이 느껴집니다.
건더기로는 숙주, 채썬 양파, 홍고추, 향신채가 들어 있습니다.
의외라면 의외랄까, 인스턴트제품 치고는 베트남 쌀국수의 맛을 충실하게 재현한 편,
약간 다운그레이드되긴 했지만 제대로 된 베트남 쌀국수의 맛이 난다는 게 놀랍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베트남 쌀국수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인 향신채의 풍미가 잘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건더기로 생야채가 아닌 건조블럭을 사용한 만큼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칼로리도 230kcal로 기존의 컵라면에 비해 낮은 편. 양이 적은 편이라 만복도가 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쌀을 사용해서 그런지 한개 먹으면 속이 든든하더군요.

아이디어면에서나 원작의 충실한 재현도 면에 있어서는 5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1700원이라는 가격대가 문제로군요. 그래서 일단은 4점으로 책정했습니다.

집이나 편의점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꼭 먹어 보세요.

가격 : 1700원
맛 : 4 점
건더기 : 4 점
만복도 : 3 점
칼로리 : 230 kcal
총점 : 4 점
이 컵라면의 랭크는 이정도면 맛있네입니다.
오늘의 컵라면 잡담 :
3분만에 즐기는 베트님의 맛, 어떠신가요? :D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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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편의점 food리뷰는 GS25의 전복죽입니다. 가격은 3200원.
최근에 발매기념으로 2200원으로 세일을 하더군요. 그래서 사먹었습니다(...)

오픈케이스. 김과 참기름 별첨이 들어 있습니다.전자레인지에서 1분30초정도 돌린 후,
취향에 맞춰 별첨을 추가해 드시면됩니다.



편의점 전용상품의 상품성을 결정짓는 요소는 컨셉 , 품질(혹은 맛), 가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세가지 요소 중 최소한 두가지에서 차별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잘 팔리는 편의점 상품이 된다는 거죠(에헴'ㅂ')
우선 이 제품을 살펴보자면...

1.컨셉
궁중요리 전문가로 유명한 한복선씨가 패키지 모델이로군요.'편의점에서 맛보는 명인의 맛'
이라는 컨셉자체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한복선씨 사진발도 잘 받았고(...음?)

2.맛
맛을 이야기하자면 맛있습니다만...맛있습니다만....
타사에서 파는 레토르트 전복죽과 비교했을 때 특별히 차별화된 점이 없다는 게 문제
'굳이 gs까지 와서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닌 제품' 입니다;

3. 가격
전복죽이 3200원, 해물야채죽이 3000원입니다. 이 가격이면 타사의 레토르트 죽제품과 거의 비슷한 가격
지금은 출시기념으로 2200원으로 세일을 하고 있지만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떨이진다는 게 낭패

최근 가장 히트를 친 편의점 전용상품인 gs25의 '틈새라면'의 경우에는'유명 분식체인점의 노하우를 살린 제품'
이라는 컨셉과 '타 인스턴트라면과는 차별화된 매운맛' 이라는 품질의 차별화가 있었기에 히트를 칠 수 있었죠.
이 제품은 컨셉은 괜찮은데 맛과 가격면에서 차별화된 점이 없어 슬픈 제품

맛은 4점, 총점은 3점정도라고 할까요? 맛은 나쁘지 않으니 가격할인될 때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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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군것질리뷰는 롯데의 신제품 S-LINE 100칼로리 시리즈입니다.가격은 1000원

제품소개를 보니 칼로리를 줄이고 인공색소와 MSG를 무첨가한 비스켓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의 특징이라면 100칼로리 단위로 포장이 돼 있어 칼로리 조절을 하며 먹을 수 있다는 것
이런 식으로 제품 한박스에 두봉지가 들어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가리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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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 100칼로리 오리지널, 검은콩이 들어가 있습니다.

제품에서 검은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느껴집니다. 설탕은 거의 넣지 않은 듯 맛은 달지 않고 담백


S-LINE 100칼로리 녹차, 녹차가 들어 있겠쥬 -ㅅ-)r

오리지널과 다른 점이라면 검은콩 대신 녹차를 넣었다는 것
달지 않고 기름기가 없어서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 선호할 듯


S-LINE 100칼로리 현미칩

먹어보고서 '음,콘칲이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콘칲보다 덜 느끼하고 짜지 않아서 좋더군요.
먹으면서 맥주 안주로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종류 모두 기름기가 빠지고, 담백한 과자류라는 느낌.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입맛에 맞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대 성능비 봉지에 들어있는 양이 워낙 적어서 양 많은 분이라면 두봉지 다 먹고도 배고파서
입맛만 쩝쩝 다실 것 같네요(...제가 그랬습니다 TㅅT)
그럼 한봉지 더 사먹으면 되지 않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 칼로리 조절하는 의미가 없잖아유!!!on_

아무래도 저 한봉지에 100칼로리에서 50% 정도는 양을 적게 넣어서 칼로리를 줄인 게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p.s 따,딱히 다이어트를 하려고 이걸 산 건 아니라구욧!! 그냥 편의점에 신제품이 들어왔길래 호기심에서!!!(...-ㅅ-)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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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삼각리뷰는 훼미리의 땡초불닭입니다.
지난번에 대전에 내려갔을 때 터미널의 훼미리마트에서 구입한 물건
이상하게 제가 묵는 곳 주변에는 훼미리마트랑 바이더웨이가 없더군요(...)
먹은지는 꽤 됐는데 지금에서야 리뷰를 올립니다.

우선은 속살공개, 속에는 붉닭 양념을 한 닭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고추장 베이스가 기본으로 거기에 다진 고추가 들어 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고, 속도 그럭저럭 푸짐한 편이었지만 전혀 맵지 않더군요;;
예전 훼미리마트의 매운맛 시리즈는 입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매웠는데 말이죠 ㅠㅠ

불닭이라는 이름에 매운맛을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3점

어울리는 컵라면은 신라면컵, 매운맛에 실망하신 분들은 이걸로 입을 달래보시는 건?

가격 : 700원
양 : 100 그람
맛 : 4 점
매운맛 : 2 점
속 : 4 점
총점 : 3 점
삼각김밥 랭킹 : 이 삼각김밥의 랭킹은 일단은 그럭저럭입니다.
오늘의 삼각김밥 코멘트 :
불닭은 매워야 합니다 -ㅁ-!!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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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우동[오뚜기]
육개장소면[오뚜기]
컵누들[오뚜기]
김치소면[오뚜기]
기스면[오뚜기]


오늘의 컵라면 리뷰는 농심의 신제품 녹두국수 봄비입니다. 오뚜기의 인기작인 컵누들을 벤치마킹한 제품인 듯
오뚜기의 컵누들 시리즈는 초기에는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다 최근의 웰빙과 다이어트 열풍에 힘입어 히트친 상품
이번에는 농심에서 "님들아 우리는 95칼로리에연 ㅋㅋㅋ" 이라며 신제품을 출시했군요.
오뚜기와 비교하면 무려 25칼로리나 낮습니다!!!(...)


우선 패키지 디자인은 농심의 승리, 봄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패키지입니다.
솔직히 오뚜기는 패키지 디자인이 영 아니죠(...)볼 때마다 어떻게 좀 해 줬으면 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스프 봉지도 예쁘네요.

제품은 면과 스프, 건더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용기에 분말스프를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3분정도 기다리면 완성, 건더기는 나중에 첨가해 주시면 됩니다.



과연 맛은 어떨까요? 면은 오뚜기의 컵누들과 별다를 게 없습니다. 그냥 당면맛(...) 국물의 경우
오뚜기의 컵누들은 스프에서 화학조미료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반면 이 제품은 깔끔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멸치국물을 베이스로 한 듯, 맵지 않고 순하게 간이 되어 있네요.
건더기도 깔끔하고, 별첨으로 들어간 김과 참깨고명도 마음에 듭니다.
일단 맛에 있어서는 오뚜기보다는 농심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경쟁회사가 히트 쳤다고 낼름 똑같은 컨셉의 제품을 찍어내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히트작에 묻어가는 게 일정 수준의 판매량을 보장하기도 하고, 따로 머리 굴릴 일이 없으니까 편하기도 하겠죠
하지만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 안이하게 베낀 제품이 아니라 개발진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아, 여담으로 이 이야기는 만화에서도, 게임에서도, 컵라면에도 적용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맛은 있었지만 2점으로 하여간 비추천입니다.

가격 : 1000원
맛 : 4 점
건더기 : 3 점
만복도 : 2 점
열량 : 95 kcal
총점 : 3 점
이 컵라면의 랭크는 하여간 비추천입니다.
오늘의 컵라면 잡담 :
오뚜기의 경우 소스시장에서는 독보적인 존재이긴 하지만 라면에서는 기술력이 부족한 것 같더군요.
특히 스프가 on_아무래도 부족한 기술력을 아이디어로 메꾸는 듯(스파게티 면이라던지 라면볶이,누룽지면 등...)
거기다가 오뚜기하면 떠오를 만한 메이져 라면이 없다는 것도 문제죠.
야쿠르트조차도 비빔면이라는 메이져 소프트가 있지 않습니까;



출처 ; http://totheno1.egloos.com/archives/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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