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만들기 비법 - <박범영>

 

 

1위> 새는 돈을 막아라!
 

① 집안의 사용하지 않는 모든 코드는 뽑아 두고

        보일러는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해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절약!

    ② 쓸데없이 긴 통화는 사절!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통신료 절약!

    ③ 인터넷을 통한 가격비교는 기본!

        최대한 최저가 구입을 목표로 발품을 판다!

    ④ 자동차는 주말에만 사용해 기름값 절약!

    ⑤ 할인점은 8시 이후에! 상품 구매 리스트를 작성!

        상품 가격을 미리 뽑아 놓아 비교하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⑥ 체크카드에 한 달 용돈 20만원만 넣어 두고 사용!

       정해진 용돈만큼만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위> 계단식 저축법으로 종자돈을 만들어라!

 

같은 저축이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계단을 밟듯이 단계별로

    상품을 잘 활용하면 돈에 시간이 보태져 훨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위> 지갑속에 계획표를 지녀라!

10년 단위 장기 계획과 1년 단위 계획표를 작성하고,

    계획표에는 연 단위 예상소득과 예상지출 내역을 월별 1만원 단위로 나누어 기록!

    막연한 목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계획표를 지갑에 넣어 갖고 다니며 틈틈이 확인하라!


 

 

made in KBS 경제비타민

 

 

http://www.kbs.co.kr/2tv/enter/ecovitamin/rules5/1439964_201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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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회

⊙ (뻥이요)하면 손대지 않아도 자동차 경보음이 울린다. (★24★)

# 이 제보는 항상 뻥튀기를 입에 달고 사신다는 OO군이..

   뻥튀기를 사려다가 발견한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 차 경보기기가 천둥이나 지진

  그리고 심지어 핸드폰 진동에도 울린다는 사실을 아셨을 겁니다.

  그리고 축제 같은때 불꽃놀이 하지 않습니까?


# 불꽃이 터질 때 나는 폭발음에도 자동차 경보음이 울린답니다.

# 이렇게 민감한 자동차 경보음...

  남의 차를 슬쩍 가져가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스펀지 연구소 - 장르파괴, 일단 붙어!!

# 촬영을 허락해주신 고수, 달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타짜분이 경기 끝나고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진짜 고스톱에서는 손기술이 70, 운이 30인데,

  온라인 경기는 운이 70이라고

  그냥 행운이 따라서 이겼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대결의 본 목적은 누가 이기고 지느냐가 아니라,

  이런 대결이 있으면 어떨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는 취지였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도 이런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대결, 호기심,

  많이 제보해주세요.



007 제임스 본드는  (청천1동 향토 예비군) 소속이다. (★45★)

# <007 어나더데이>영화 속 또 다른 오류

-함경남도 북청에 진입할 때 제임스 본드가 이용한 것은 파도타기~~

동남아에서나 볼 법한 파도였는데..

게다가 바로 다음 신의 순찰을 도는 북한군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파도가 잔잔합니다.


-제임스본드와 본드걸이 헬리콥터를 타고 탈출 하는 장면에서는

 농촌풍경이 잠깐 나오는데....

 여기서 농사일을 하는 것은 트랙터도 아닌 소~~

 소는 설정 상 그렇다 쳐도...소가 물소입니다.

 물소는 동물원이나 가야 볼 수 있는 소인데....

 물소로 농사일을 하는 곳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 이 영화는 사실 북한이 배경이긴 하지만

  촬영지는 영국, 아이슬란드, 하와이, 스페인입니다.


# 이렇게 세계 각지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우리나라와는 전혀 달라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사실을 알고 보는 우리 눈에는

  어이없어 보이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던 것입니다.


 

⊙ 낡은 옷걸이로 쉽게 (양말을 신을) (할) 수 있다. (★42★)

# 양말 옷걸이 사용할 때 주의하실 점.

   발 사이즈는 상관없지만

   볼 넓이에 맞춰서 옷걸이 폭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 그리고 발목이 올라오는 긴 양말이나 스타킹은 신기 어렵다는 거~

  많이 신으시는 짧은 발목 양말이 특히 잘 신깁니다.



티베트의 참바와 쩨링은  우리나라의 (흥부와 놀부)(이)다.

(★19★)

# 티베트판 흥부와 놀부 참바와 쩨링

   두 이야기는 구도가 거의 같은 인과응보에 관한 구전 동화입니다.


# 이야기가 생긴 두 나라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두 나라 모두 불교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이야기가 만들어졌을 거라 생각됩니다.


◆ 인기검색어

1. 새해

2. 명절 잔소리 대응법

3. 붉은 악마 해체

4. 뱅헤어

5. 소화가 잘 되는 운동

6. 연예인 쇼핑몰

7. 고양이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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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을 갖지 말아야 하는데도 매번 실망스러워서 ---
그런데 저녁이면 밀려드는 손님들로 7시가 넘으면 자리잡기 어려운 동래파전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조금은 기대를 갖고 찾아가보았습니다.
교대역(2호선)에서 반서 파출소(지구대) 쪽으로 나와서 강남역 방향으로 10여미터 내려오다가
오른 쪽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와  다시 왼쪽으로 나있는 먹자골목에 있네요.
동래파전집 이심전심 교대점(585-0600)

DSC01243.JPG

저녁식사 손님들이 한차례 휩쓸고 나간 것 같네요,상마다 백반 차림이 채 치워지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으로 술 손님들이 들기 전 시간대라 자리는 여유가 많습니다.
"소문난 파전 하나 주시요", 주문과 동시에 아주머니 한 분이 밖에 놓여진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한판 닦아냅니다. 그리고 얇게 전 반죽을 번철에 펴내는군요.

P10700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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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밑판이 익어 갈 때 파를 펼치고 해물들을 듬뿍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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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각기 크기가 다른 뒤집개(?)를 들고 참 기술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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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뒤집어서 지글지글 앞 쪽이 익혀지면 접시에 담아야지요.

P10700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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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갯살과 새우가 그대로 씹혀집니다. 파도 이렇게 길쭉해야지요,적당하게 익혀져서 질기지도 않고
파의 향미도 그만입니다. 요즘에는 토종 조선파가 거의 없다던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강남에도 찾아보니 맛있는 곳이 꽤 있네요,선입견을 버려야지요

http://kiryoan.egloos.com/3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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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산책을 해보지 못한 얜(아내를 먹깨비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과 주말 나들이 겸
구경 삼아 좀 걸어 보았습니다.
겨울이라 크게 감흥은 없지만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편한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내처 광장 시장 근처까지 걸어와 시계 골목으로 들어섭니다.
옛날냉면,곰보냉면이 있는 곳까지 갈 요량입니다.
먹깨비야 '평양냉면 파'이지만 얜은 함흥냉면이 먹고 싶다는군요
(뭐 여성들의 기호가 대부분 그렇지만).

이 골목엔 함흥냉면 집 두 곳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옛날집','곰보냉면'
두 집이 일요일 휴무를 번갈아 가면서 잡아 놓았더군요, 사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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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일요일은 곰보냉면이 노는 날입니다.
두 집 모두 시장통에서 수십년 내공을 쌓아온 터라  고민할 필요 없이 옛날집으로 들어가야지요.
곰보집은 비교적 단 맛이 강한 편이라 먹깨비의 취향은 아닙니다.
연세가 좀 드신 손님들이 많네요(오래된 단골이 맛을 어느정도 보장해주겠지요).

DSC02619.JPG

선주 후면 하기엔 적당한 안주가 없군요. 홍어회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혼자 먹기엔
좀 많을 듯 싶어 물만두와 회 냉면,고기냉면,소주를 주문합니다.
우선 뜨거운 육수부터 한 잔, 오장동 함흥냉면집 들에서는 MSG 맛이 나는데 그래도
이 집 육수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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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는 무척 담백한 맛입니다. 소에도 거의 간이 안되어 있는 것 같네요.
선주후면의 안주로는 좀 약한 듯 하지만(그래서 물만두였나?!)
그래도 뒷맛이 깔끔한데 아마도 이 집의 전반적인 컨셉인가봅니다, 육수,냉면 다대기 양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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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비벼야할 때 입니다, 양념을 듬뿍 추가해서. 무채도 더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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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곰보집보다 덜 달군요.
오장동의 흥남집처럼 매운 맛이 강하지는 않지만(아마도 연세드신 분들이 자극적인 것을
피하시기 때문일까요) 오히려 양념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먹깨비의 입맛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비빔냉면을 먹을 기회는 많지 않겠지만 MSG 맛이 느껴지는데다가 밀려드는 손님들로
정신없는 오장동 보다는 이 곳이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http://kiryoan.egloos.com/3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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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유네스코와 파출소 중간에 난 골목길로 접어들면 오른 쪽으로 흑산도가 있고
왼쪽에 제주 미항이 있습니다.
리뉴얼 하기 전엔 제주 물항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뭏튼 '제주 - 서울' 매일 항공 직송한다는
갈치 고등어를 회로 낸다는 곳입니다.
그전의 '물항'이었던 때에도 서울 한복판에서 갈치나 고등어 회를 먹을 수 있었던 희소 가치가 있는
집이었지만 거의 대폿집 수준에 떠들썩했던 집이라 즐겨 찾았던 곳은 아닙니다

서울에 7개의 점포가 있네요(여의도,명동,선릉,종로,목동,목동파라곤,등촌점/명동점은 (02)319-1213)
3명이서 모듬회 중(13 만원)자로 주문 들어가자 마자 먼저 얼음이 둥둥 뜬 동치미와 미역국이 나옵니다.
우선 속부터 시원하게(어제 마신 술 찌꺼기의 해독 겸해서) 만들라는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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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가 나오기 전에 시작 메뉴부터 해물로 시작해서 해물로 끝내줍니다. 돌멍게로 시작하는군요.
이어서 맛배기 회에 굴,게불,갈치 뼈 튀김,굴전들이 연달아 나옵니다.
게다가 과메기를 보기 좋게 도마위에 담아 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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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우선 싱싱한 것 같습니다.본론은 시작하기도 전에 푸짐한 안주로 이미 소주가 각 1병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모듬회가 나오려니 했는데 전복회가 먼저 푸짐하게 나옵니다.
양식이긴 하지만 내장까지 그대로 내옵니다,전복이야 내장을 먹어야 한미를 다 먹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꼬들꼬들하게 씹히는 전복회의 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군요.
(예전에 19홀 맛집에 올린 포스트의 군산 '서일' 전복회 맛의 기억이 워낙 강해해서인지,그냥 싱싱한
맛 정도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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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건물의 OO수산 같은 횟집에서 나오는 허접한 즈게다시(노모) 보다 훨씬 알차게 나오네요.
이제 모듬회는 아무래도 좋지 싶어질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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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론인 모듬회가 등장하는군요. 갈치와 고등어회가 임팩트있게 담겨 나옵니다
고등어는 수조에 수면침인지를 맞고 기절해 있는 모습을 화장실 가다가 보았는데 활어 수준에서
회를 뜨는가 봅니다. 밤새 잡아 새벽녘에서야 살아있는 그대로 수면침을 맞고 서울로 직송되어서는
어느 술꾼들의 안주 접시에 오를 때까지 긴 여정 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고등어는.
뭐 생각이야 했을라구요.
죽으면 금방 부식이 시작되는 터라 여간해서 산지가 아니면 먹기 힘들다는 고등어를 곱게 갈은 고추냉이를
얹어 입안에 넣자마자 몇 번을 씹지 않아서 부드러운 살이 금방 해체되기 시작합니다.
겨울이라 기름이 좀 올라서인지 고소한 맛 뒤에 약하게 단맛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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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지느러미살인 속칭 엔삐라로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알밥과 함께 옥돔,제주해물탕과 간장게장까지
다시 짱짱한 밥상을 차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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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삼삼한 된장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원한 해물맛을 잘 살려주는 맛입니다.
1시간 반이나 넘게 계속된 술자리였지만 푸짐한 상차림만큼이나 많은 얘기들을 풀어낸 저녁이었습니다.

계속 이 수준만 잘 지켜내면 금방 부자되실 겁니다, '제주 미항 사장님' 

http://kiryoan.egloos.com/3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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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2007-03-09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화번호가 틀리군요.
(02)319-1213번으로 고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