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태양의 노래
| 태양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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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코이즈미 노리히코 출연 유이, 츠카모토 타카시 장르 드라마 시간 118분 개봉 상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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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성 건피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태양빛을 받으면 안 되는 소녀 카오루(유이). 멀리서 지켜만 보던 코지(츠카모토 타카시)에게 갑작스런 고백을 하고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지만 병은 급속도로 악화되고 카오루의 마음도 어두워져만 간다. 카오루의 병에 대해 알게 된 코지는 카오루에게 앨범을 낼 것을 제안한다. 영화는 희귀병을 첫 번째 무기로 삼아 밤에만 돌아다녀야 하는 밤소녀와 내리쬐는 태양아래 서핑을 즐기는 낮소년의 러브스토리라는 사춘기 소녀 때 열광할만한 기본 줄거리를 만들었다. 카오루 역의 가수 유이와 그녀의 노래는 영화의 두 번째 무기인데, 4분짜리 뮤직비디오를 장장 2시간으로 늘린 듯한 지루함을 안겨주는 역효과가 훨씬 강하다. 힘을 주는 가족과 거의 가족 같은 친구, 변치 않는 남자친구도 모자라 타고난 재능까지 있는 그녀는 사실 불쌍해 보이지도 않는다. 지나친 설정으로 현실감을 상실한 청춘영화는 환상적인 동화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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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무슨 뮤직비디오 감상을 118분이나 시켜? (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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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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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36&Sfield=&Sstr=&page=2&cate_news=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