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마강호텔

마강호텔

감독 최성철
출연 김석훈, 김성은, 박희진
장르 코미디
시간 98분
개봉 상영중

요즘은 조폭도 구조조정 당하는 시대. 조폭 경기의 불황으로 두 조직이 통폐합되자 대행(김석훈)과 그의 동상들은 하루아침에 백수가 될 위기에 처한다. 동상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마강호텔의 빚을 수금 해 와야 하는 상황. 살기 위해 마강호텔을 초토화시키려는 조폭들과 내 집 같은 마강호텔을 지켜내려는 호텔사람들 간에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조악한 포스터가 이미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듯 이 영화를 통해 저속한 웃음 이상의 것을 기대하긴 힘들다. 박희진, 김뢰하, 우현 등 유명 조연들이 대다수 합세해 최선을 다해 연기해 줬지만 두 주연배우의 참을 수 없이 어설픈 로맨스와 허공을 가르는 어쭙잖은 액션이 난무하는 이 영화를 끝까지 참고 보기란 심히 괴롭다.
이 영화를 참고 보느니 차라리 밥을 굶겠어요 (희연)
D+ 구조조정은 어디가고 순진한 어깨들의 소꿉 장난만 난무 (수진)
D 떼어먹힌 극장료나 받으러 갈까 (호영)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http://www.naeilshot.co.kr/news/view.asp?num=2338&Sfield=&Sstr=&page=2&cate_news=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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