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0 The Texas Chainsaw Massacre : The Begi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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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나단 리브스만 출연 조다나 브류스터, 테일러 핸들리, 다이오라 베어드, 매튜 보머 장르 공포 시간 90분 개봉 상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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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이 전부 문을 닫고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기 시작하는 텍사스. 베트남전 참전을 앞두고 애인과 함께 텍사스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 에릭(매튜 보머)과 딘힐(테일러 핸들리), 그리고 그들의 여자친구인 크리시(조다나 브루스터)와 베일리(다이오라 베어드)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보안관으로 변장한 수상한 사람인 호윗(알 리 어미)에게 잡혀 그의 집으로 온 이들은 반쯤 미친 레더페이스의 가족들의 식사재료가 될 위기에 처한다. 무자비하게 전기톱을 휘두르는 악명 높은 연쇄 살인마 레더페이스가 다시 돌아왔다. 전편의 프리퀄(이야기상 앞서는 속편)로, 레더페이스가 어떻게 태어났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줄 중대한 사명을 갖고 태어난 영화인 척 하지만 결국 땀 흘리며 쫓기는 팔팔한 10대가 등장하는 흔한 공포영화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 인물에게 부여된 비극성의 기원을 보고자 호기심 반 극장을 찾는다면 호윗이 시키는대로 뚜벅뚜벅 움직이는 음침한 레더페이스의 애완동물 같은 모습에 실소를 연발하는 게 끝일지도. 시종일관 제공되는 서스펜스는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넘치는 잔인성은 짧은 러닝타임조차 막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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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결국 똑같구만. 뭔가 있는 척 하기는 (호영) C 이런 영화 두 번 봤다간 정신병원 끌려가겠네 질질질 (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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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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