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편의점food리뷰는 CJ의 가쓰오우동 한컵입니다.가격은 1600원

용기에 면과 스프,건더기를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 1분 30초동안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면 완성


일단은 완성샷입니다

맛은...일단은 우동맛(퍽),순한 가쓰오 국물이 속을 부드럽게 달래 줍니다.
삼각김밥이랑 같이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허구헌날 라면만 먹어 속이 느글거릴 때,혹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할 때 별식으로 먹어주면 좋을 듯(...)

http://totheno1.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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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TV 단편영화관 ‘시네마S' 개관 外

TV 단편영화관 ‘시네마S' 개관●

지난해 11월, 국내 방송 유일의 독립, 단편영화 프로그램 ‘KBS 독립영화관'이 시청률 저조의 이유로 애청자들의 아쉬움 속에 문을 닫았다. 당시 영화 다양성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케이블 채널 CNTV의 ‘시네마S' 개관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시네마S'는 ‘영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단편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3월 12일을 첫방송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7시, 주말 오전 8시 안방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4월 2일에는 유은정 감독의 2004년 작품이자, 영화제 다관왕 기록을 가진 ‘흡연모녀'가 방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ntv.co.kr를 참고.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
현대 영화사의 불가사의한 작가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의 특별전이 ‘폭력과 성스러움'이라는 이름 아래 오는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영화감독이자 시인, 소설가이고 시나리오 작가, 비평가, 기호학자였던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는, 신화와 신성을 폭력과 현실로 재창조하며 지배체재에 저항하려는 욕구가 가득담긴 문제적 작품을 만들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카메론(사진 완쪽)' ‘매와 참새(사진 오른쪽)' 등을 포함, 이전 국내에서 찾을 수 없었던 희귀작 21편이 소개된다. 특별행사로 강연과 ‘마라톤' ‘좋지 아니한가' 정윤철 감독과의 대담 등이 준비돼 있으니, 홈페이지 www.cinematheque.seoul.kr를 참고.
영화과 학생 ‘스크린쿼터 축소 규탄' 협상장 기습시위 중 연행 ●

한미 FTA 협상이 막판에 다다르면서 반대의 목소리도 거세졌다. 영화계는 최종 고위급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스크린쿼터와 한미 FTA 협상 빅딜기도 중단촉구 기자회견, 스크린쿼터 관련 영화인 문화부 항의방문, 한미 FTA 저지 및 스크린쿼터 빅딜 규탄 결의대회 등 강도 높은 대응을 펼쳤다. 그 가운데 지난 3월 27일, ‘스크린쿼터를 말살하는 한미 FTA 협상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협상장에서 기습 시위를 벌인 서울 · 경기지역 영화과 재학생 4명이 연행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날 협상장에서는 이를 포함한 두 차례의 기습시위가 있었다. 전국연극영화과학생회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연행학생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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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해석이 되나요]미지의 영역

‘갇힌 여인(La Captive)'의 시몬과 아리안느

● 사랑하니까 ‘하나'가 되고 싶어서 미친 듯이 둘 사이의 공통점만 찾던 연인들은, 그들이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었을 때 서로의 차이점만을 계속해서 짚어낸다. 참 아이러니다. 누군가 사랑은 늘 그 자리에 있을 뿐, 변하는 것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사람은 사랑을 변질시킨다. 그 자체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운 사랑을 집착으로, 구속으로, 환상으로 탈바꿈시킨다. 대게 그런 모양의 사랑은 칼날과도 같아서, 스치는 바람처럼 흩날리는 한 마디 말에도 쉽게 베이고 만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동명 단편을 영화화한 ‘갇힌 여인'은 어긋난 사랑이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보여준다. 시몬은 영사기를 틀어놓고 여자친구 아리안느와 그녀의 친구 앙드레가 해변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다. 아리안느의 입모양이 만들어 내는 단어들을 직접 따라하면서 ‘사랑해'라고 중얼거리는 시몬의 눈동자는 불안하게 흔들렸다. 아리안느는 영상 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였고 그 때의 아리안느는 온전히 시몬의 것이었지만, 현실 속의 아리안느는 그렇지 못했다. 사랑한다면 믿고, 이해하고, 그저 행복했어야 했다. 하지만 시몬은 그녀를 의심하고, 그녀에게 집착하고,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했으며, 그녀의 뒤를 쫓으며 그녀를 꽁꽁 묶어두려 했다. 시몬에 의해 아리안느는 갇혔다. ‘갇힌 여인'이 되었다. 반면 아리안느는 시몬에게 많은 것을 묻지 않았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슨 꿈을 꾸는지 조차도. “만약 네가 내게 모든 걸 말했더라면 난 널 덜 사랑했을 거야. 난 내가 모르는 어떤 부분이 있기 때문에 널 더 사랑해. 난 네가 내가 들어갈 수 없는 세상을 가졌다고 생각했어. 그게 내 호기심을 자극했던 거고.” 아리안느는 시몬과 자신 사이에 어떤 미지의 영역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전부를 알지 못해도 감정은 충분히 오고 간다. 10을 아는 것보다 1을 알고 있을 때 더 큰 의지가 될 수도 있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쇼펜하우어의 책에 가시멧돼지 일화가 있다. 추운 겨울날 가시멧돼지 두 마리가 추위를 이기기 위해 서로 껴안았지만 가시에 찔려 고통스러웠다. 몸을 떼면 추워서 벌벌 떨어야 했고, 껴안으면 가시에 찔렸다. 그렇게 여러 번 반복하던 끝에 드디어 서로 찌르지도 않으면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거리를 알게 되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너무 가까이하면 상처를 입고 너무 멀리 떨어지면 외롭다. 두 사람 사이에는 반드시 미지의 영역이 존재해야한다. 침범할 수 없기에 더 큰 호기심을 품을 수 있는 그 미지의 영역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두 사람의 관계를 완성하고 유지시키는 가장 큰 힘이기 때문이다.

안희연 학생리포터 elliott19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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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음악처럼]맘보와, 룸바와, 차차차의 이름으로

맘보 킹 The Mambo Kings

● 버‘맘보 킹'은 195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뉴욕으로 올라온 쿠바 출신의 한 형제 이야기다. 줄거리야 어찌되건, 아만드 아상테와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포스터를 보면 DVD로 선뜻 손을 뻗지 못하게 하는 느끼한 오오라가 작렬한다. 그러나 동시에 상당히 강렬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그 필 그대로가 바로 ‘맘보 킹'의 쾌활하고 매력 철철 넘치는 사운드 트랙이다. 이 영화에는 최고의 라틴음악계의 거장 뮤지션이 둘씩이나 직접 출연한다. 최고의 팀발레스 주자로 그 명성이 극에 달하는 진짜 ‘맘보 킹' 티토 푸엔테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살사 퀸' 셀리아 크루즈가 그들이다. 두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사운드트랙을 하나하나 영화 속에서 찾아보자면 심심치 않다. 세자르와 네스토르 형제가 뉴욕으로 와 처음으로 아주 유명한 라틴 클럽 팔라듐에 갔을 때 티토 푸엔테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그가 직접 연주하는 첫 번째 곡 ‘Ran Kan Kan', 바로 이어서 들려오는 두 번째 곡 ‘Cuban Pete', 실제로 드럼을 조금 칠 줄 알았다는 아만드 아상테가 죽어라 연습해서 티토 푸엔테와 함께 연주하는 짜릿한 장면의 곡 ‘Para Los Rumberos'까지, 둘의 신나는 표정과 들썩이며 리듬을 타는 클럽 안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그들과 나 사이를 38선처럼 버티고 있는 브라운관을 베를린 장벽 부수듯 깨버리고 들어가 함께 “맘보!”를 외치고 싶어진다.
셀리아 크루즈는 할렘에 작은 클럽 바발루를 운영하는 에발리나 역으로 출연해 세자르, 네스토르 형제를 항상 아끼고 격려하는 대모 같은 존재가 돼준다. 영화 시작 무렵, 형제가 뉴욕으로 가는 버스 안 장면에 경쾌하게 흐르는 음악이 바로 영화 테마곡인 그녀의 ‘La Dicha Mia'. 기선 제압 확실히 한 후 잇는 다음 곡은 왠지 모르게 귀에 익은 ‘Moo La Lah' 인데, 두 형제의 실력을 탐낸 대자본 프로듀서의 제의를 거절했다가 푸줏간 공장에서 일하고 생일 파티에 출장이나 가는 신세로 전락한 상황을 코믹하게 그리는 장면에 실려 진가를 발휘한다. 들로리스와 네스토르의 결혼식 축가는 ‘Guantadamera'도 놓치지 말 것. 목록만 들고 있어도 뿌듯한 사운드트랙에는 이 두 사람 말고도 보너스가 두둑하다. 꽤 노래 실력 출중한 두 주인공의 노래 ‘뷰티풀 마리아 오브 마이 소울(Beautiful Maria Of My Soul)'부터, 또 하나의 라틴 거장 아르투로 산도발의 속도감 넘치는 트럼펫 솜씨를 느낄 수 있는 ‘Mambo Caliente'와, 그 다음 순간에 잠깐 흐르는 ‘티 포 투(Tea for two)'도 보물이다. 하여간 이 주절대는 글의 주제는 요것이다. 세자르가 “맘보와, 룸바와, 차차차의 이름으로!” 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세자르의, 영화 맘보 킹의, 라틴 음악의 팬이 되어버렸다고.

손호영 학생리포터 in_azur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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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디올 하이드라액션 딥 하이드레이션 로션 I 50ml
샘플
평점 :
단종


요새 유독 코 부분이 자꾸 번들거려서 유분기가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유분기가 별로 없어서 부담없이 쓰고 있는 제품이예요.

향도 나쁘지 않고, 빨리 스며들어서 좋네요.

로션이라고 써있지만 받아보니까 로션은 아닌 것 같고 스킨같은 느낌이네요^^

스킨보다 좀 더 촉촉한 느낌이 들지만요^^

샘플로 구입하니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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