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헤저드 Hazard

헤저드 Hazard
감독 소노 시온
출연 오다기리 죠, 제이 웨스트, 후카미 모토키
장르 드라마, 액션
시간 103분
개봉 4월 19일

Viewpoint

1991년 도쿄, 평범한 대학생 신(오다기리 죠)은 지루하고 쉼이 없는 일본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소원해지고 대학생활에도 흥미를 잃어가던 어느 날, 신은 우연히 집어든 책에서 전세계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피해건수가 제일 많다는 뉴욕의 우범지역 헤저드를 알게 되고 충동적인 일탈을 감행한다.
충격적인 소재로 일본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로 유명한 소노 시온 감독의 독특한 청춘영화 ‘헤저드'는 기괴한 분위기의 ’자살클럽'시리즈나 ‘기묘한 서커스' ’노리코의 식탁'같은 그의 전작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학교도 자퇴한 신이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강도를 당하고, 또 다른 일본 친구들인 리(제이 웨스트)와 다케다(후카미 모토키)를 만나 역시 범법행위를 일삼으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장면들은 거친 핸드헬드 기법으로 촬영되어 다소 파괴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밤의 검은색, 일탈의 노란색을 거쳐 푸른빛으로 덧칠해진 영상은 주인공의 불완전한 정서를 감각적으로 표현하며 동시에 얼마간 느와르적인 느낌마저 풍긴다. 필름느와르 속 세상처럼 현실에서 가장 위험한 곳 헤저드에서, 신과 리, 다케다가 좇는 희망은 ‘1센트로 1억 달러를 교환한다’는 숨은 가치에 대한 발견이다. 무에서 유를 창출해내려는 청춘들의 몸부림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잠시 일탈했던’ 소노 시온의 스타일은 비로소 그다운 결말로 한 발 한 발 나아간다. 누군가는 저지른 죄 값을 치르고, 다른 누구는 지은 죄 없이 희생된다. 누군가는 남고 누군가는 떠난다. (신의 유년시절이자 화자인) 한 소년의 독백으로 진행되는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는 ‘더 빨리, 더 빨리….’라는 내레이션이,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시선을 잃지 않는 이 영화의 반환점 역할을 한다.
새로운 우정을 쌓은 두 친구 리와 다케다에게, 일탈 이전의 자신을 ‘일본에 남겨두고 온 성격은 딴 판인 쌍둥이 동생’이라고 표현하는 신. 현재가 지루해 일탈을 꿈꾸는 모든 청춘들에게, 영화는 일탈이 주는 달콤한 해방감과 그로 인해 치르게 될 현실감을 동시에 맛보여준다. 2001년 촬영을 시작해 이듬해 완성했으나 뒤늦게 조명을 받아 작년에야 일본 내 개봉을 성공한 작품으로, 6년 전 오다기리 죠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

B+ beautiful stranger, 그대의 이름은 청.춘. (수진)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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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숨 Breath

숨 Breath
감독 김기덕
출연 장첸, 지아, 하정우
장르 드라마
시간 87분
개봉 4월 26일

Synopsis
겉보기엔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주부 연(지아)은 남편(하정우)의 외도를 겪으면서 괴롭고 단조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집 안에 틀어박혀 소조작업에만 몰두하던 연은 어느 날 TV에서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형수 장진(장첸)의 뉴스를 보게 되고, 그에게 강한 연민을 갖는다. 연은 장진을 찾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고, 연의 면회가 계속되며 말없이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지자 마침내 남편은 그녀의 뒤를 밟는다.

Viewpoint

김기덕 감독이 한층 말랑해졌다. ‘숨고르기’라고도 표현되는 그의 이번 열네 번째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 서정적이다. 내면에 품은 암묵의 메시지는 여전히 날카롭게 살아 있는 채로 말이다. ‘숨’은 본질적으로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남편의 외도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입을 열지 않던 연은 장진 앞에서 비로소 어린 시절 겪었던 죽음의 기억을 토해내고, 자살 시도로 기도를 다쳐 말을 할 수 없는 장진 역시 그녀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며 나름의 방식으로 답한다. 단 몇 번의 면회에서 눈짓과 몸짓으로 모든 것을 교환하는 장진과 연의 소통에는 육체적 끌림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 사랑,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느끼는 모든 관계맺음의 아픔을 해소하려는 의지다. ‘증오가 들이마시는 숨이라면 용서는 내쉬는 숨이다, 미움이 내쉬는 숨이라면 이해는 들이마시는 숨이다, 질투가 들이마시는 숨이라면 사랑은 내쉬는 숨이다, 이렇게 숨쉬다보면 결국 물과 기름도 하나가 될 것’이라는 감독의 말은 영화가 절절한 화해의 메시지로 귀결되었음을 드러낸다.
5년 전, 베니스 영화제에서 처음 만나 김기덕 영화의 출연을 약속했다는 대만 출신 배우 장첸의 사형수 연기는 훌륭하다. 감독의 전작인 ‘해안선’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여배우 지아의 쓸쓸한 눈빛 역시 영화가 끝나고도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잔상을 남긴다. 이 외에도 연의 남편 역의 하정우와, 장진을 연모하는 어린 죄수 역의 신인 강인형의 조연 연기도 ‘숨’이라는 하나의 단어 아래 잘 어우러져 있다. 영화는 이 모든 역할에 많은 대사를 부여하지 않고 대신 침묵과 웃음이라는 두 가지 언어로 깊은 감정을 이끌어낸다. 단 9회차 만에 촬영을 끝내기 위해 시나리오의 초고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대사가 심리 묘사로 숨어들었다는 감독의 변은 작품의 이러한 경향이 어느 정도 그의 전작들과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드러낸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말해봐요. 자해하지 말아요.” 사형을 선고받고도 죽음을 앞당기기 위해 목을 찌르는 장진에게 그녀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연은 이 말을 건넨다. 그리고 결국 그녀가 선물한 것은 네 개의 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며 빠르게 회복되는 장진에게 연이 만들어주는 시간들은 목숨의 연장인 동시에 현실에서 도피할 수 있는 환상의 세계다. 그 세계에서 돌아온 후 다음 면회 때까지 오로지 그녀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장진의 모습은 마치 몸 어딘가에 남아 있는, 잊고 있던 자해의 자국을 바라보는 듯한 페이소스를 전달한다. 언제나 그렇듯, 치유와 사랑은 모든 이의 화두다. 이면적인 현실을 비현실적으로 그려내는 솜씨가 탁월한 김기덕 감독이 ‘숨’에서 부드러워진 것도 영화가 그러한 화두에 근접해있기 때문이다. 한 번 들이마신 숨을 어느 순간 마음껏 내뱉지 못하게 되었을 때의 고통을 그린 ‘숨’은, 이번엔 대중과 좀 더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연출자의 바람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아름다운 치유의 영화다.

한국영화와 눈

아다모의 샹송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는 영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화의 말미에 흩날리며 내리는 눈은 부부 사이의 모든 과거를 덮는 화해를 암시한다. ‘숨’의 배경은 겨울이지만,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덮이는 이 장면은 눈 내리는 4월의 어느 날, 새로운 관계로 나아가는 두 남녀의 모습을 담은 ‘외출’의 결말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배창호 감독이 직접 주연을 맡았던 ‘길(사진)’의 태석은 눈길을 걸으며 배신감으로 점철되었던 자신의 과거에 스스로 화해를 청하고, ‘올드보이’의 오대수는 설경 속에서 기억을 지운다.
이렇게 한국영화에서 눈은 환타지보다 페이소스의 장치로 더 효과적으로 쓰여왔다. 천만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화제를 일으킨 대작 ‘괴물’의 마지막 장면 역시 눈 내리는 한강 둔치에서 두 부자(父子)가 존재조차 불확실한 괴물을 경계하는 쓸쓸한 풍경으로 연출되었다.
홈피 www.breath2007.co.kr

A+ 자해의 흔적, 숨이 막힌다 (수진)
A 숨 쉬면서 봤는지 기억이 안난다 (호영)
A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었던 ‘김기덕’영화 (희연)

박수진 학생리포터 treetal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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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킁!! 음식이 수상하다~~ 소스없는 스파게티??  초밥 케이크??  과연 가능할까? 
상상속에 있을 음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수상한 요리 열전으로 떠나보자~



고기먹은 냄새 안나는 고깃집, 불고기브라더스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고급 인테리어의 고깃집?

서울 명동성당 앞 외환은행 2층 불고기브라더스 명동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고기 굽는 냄새나 연기를 거의 느낄 수 없는 깔끔한 분위기의 고깃집이다.

주문을 받으며 고구마, 감자, 옥수수, 강낭콩이 가득한 작은 바구니를 갖다 주는데 에피타이저 서비스로 원하면 집에 갈 때 포장도 해준다. 특수 방열판을 이용해 가스불로 고기를 굽는데 숯불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없고 냄새가 안나는 비결은 바로 쿠킹테이블 때문이다. 고가의 쿠킹테이블은 특수 통풍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어 연기나 냄새를 고스란히 아래로 빨아들인다고 한다. 점심에도 안심하고 고기를 먹을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02-319-3351   I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7-1 태흥빌딩 2층  I   www.bulgogib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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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와인을 좋아한다면? 원더아워
분위기좋은 곳에서 맛있는 안주와 맥주,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1층 로비라운지에는 직장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맥주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원더아워(wonder hour)가 있다.

1인당 14,000원(세금, 봉사료 별도)으로 매일 저녁 6시~9시까지 3시간동안 생맥주, 와인, 간단한 안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특별한 시간인 원더아워에는 직장인들과 40~50대 주부들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좋은 분위기와 고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동료들,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더욱 빛난다. 6시30분부터는 4인조 필리핀밴드가 라이브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02-3430-8603   I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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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통속에 있는 닭, 수림
대나무전복계탕 파는 곳


이게 삼계탕이야? 우와~
대나무전복계탕을 아는가? 삼계탕도 아닌 그건 대체 뭘까?  

대나무전복계탕은 커다란 대나무 통을 가로로 눕힌 뒤 그 통 안쪽의 아랫부분엔 죽을 깔고 그 위에 삼계탕용 닭과 전복, 새우 등을 올려놓은 음식이다. 또한 이곳에서는 대나무낙지오골계탕, 대나무전복오골계탕 같은 특이한 음식들도 맛볼 수 있다. 묵냉채도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는데...

이번 여름에 대나무전복계탕으로 몸보신은 어떨까?
02-761-9912   I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4 프리빌로오피스텔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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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파스타, 그안
파스타로 소문난 레스토랑


돌돌 말아먹는 모습이 예쁜 파스타!
그 파스타로 소문난 곳이 있다는데 그곳은 어떤 곳일까?

파스타로 유명한 레스토랑인 그안은 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각 테이블 위에 달려 있는 조명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안의 모든 식기는 흑과 백의 캘빈클라인 제품이고,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와인 저장고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호주,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수입한 70여 종의 와인과 샴페인이 쌓여 있다. 또한 와인 마실 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와인 안주를 준비하였고, 주방은 손님들이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통유리로 오픈되어 있다.
02-6325-6321   I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1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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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살 빼주는 곤약잡채, 찹스
먹으면서 살뺄 수 있는 곤약잡채가 있는 곳, 찹스


윤기 좌르르~ 그러나 그림의 떡!!
아냐아냐!! 이건 거의 칼로리가 없다규우~

고기와 각종 야채와 어우러진 당면~ 바로 잡채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잡채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잡채의 한가지 흠은 칼로리가 높다는것!! 많은 다이어트족들이 기피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그러나!! 칼로리가 거의 적은 곤약잡채가 등장했으니 이젠 맘껏 먹어보자. 찹스에서 파는 곤약잡채는 곤약을 간장으로 졸여서 맛을 낸뒤 다이어트족들을 위한 기름으로 야채와 함께 볶아 맛은 살리고 칼로리는 줄인 음식이다. 겉보기에는 여느 잡채와 같지만 맘껏 먹어도 칼로리는 거의 없어서 여성들에게 인기!!

한국식 패밀리레스토랑 찹스는 우리의 입맛에 맞는 한식을 1인당 20,000월~25,000원대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30석의 1,2층으로 구성된 찹스는 8개의 다양한 크기의 별실도 준비되어 있어 각종 가족모임,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다.
02-423-3933   I  12:00-23:00  I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181    www.cho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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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이 없는 음식점, 산당
정해진 메뉴가 없는 음식점, 산당


여기 메뉴판 주세요~~~!! 메뉴판 없습니다. 헉!!

양평에 위치한 산채음식연구소 산당에는 정해진 메뉴가 없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인이 그날 준비한 재료와 영감에 따라 즉흥적으로 조리해 낸다. 손님 구색에 따라서도 메뉴도 바뀐다. 연인끼리 오면, 여자에겐 꽃 수술을 넣은 죽을, 남자에겐 마죽을 내는 식이다. 산당에는 들풀과 야생화, 열매와 이파리 들을 활용한 요리와 함께 음식에 솔잎, 찔레 순, 야생 박하, 매미 껍질, 생선 비늘, 닭 배설물까지 활용한다. 재료 때깔을 그대로 살려 컬러풀한 요리들은 먹기 아깝게 아름답다.

여러 종류의 음식이 줄줄이 나온다는데~~ 나에게 맞는 요리는 뭘까? 한번 가서 물어보자!!
031-772-3959   I  11:00-10:00  I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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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
빨대로 먹는 만두

따끈한 만두!! 그안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난 소~
그러나!!! 이곳에서는 만두를 빨대로 먹는게 대세요!! 아~왜? 왜 거긴 빨대로 먹는거지? 대체 어디야?

소룡포는 빨대를 꽂아 먹는 빨대 만두인 탕빠오와 만두 안에 진한 스프를 가득 담고 있는 중국 만두로 유명한 곳이다. 탕빠오는 만두라기보다 수프에 가까운 탕빠오는 만두피에 고기 게살 관자로 끓인 뜨겁고 진한 육즙이 가득 담겨 있다. 중국만두는 한입 배어 무는 순간 뜨거운 국물이 입안 가득 밀려온다. 중국에서 유명한 만두집인 난시앙의 서울 분점이다. 상해에서도 유명한데 상해에 국빈이 방문할 때면 항상 들르게 되는 필수 코스가 될만큼 상해의 명물이 된 만두집이다. 다같이 한번 탕빠오를 뺄대로 먹어보아요~

02-3446-0874   I  11:00-23:00  I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16-3 코모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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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박 중국집, 야래향
월매출 7천만원인 대박중국집, 야래향


이보다 잘벌수 없다?! 웬만한 잘 나가는 가게 매출 보다 더 잘나가는 월매출 7천만원!
의류숍이나 비싼 가게가 아니다. 바로 이촌동의 한 중국집인데~ 뭐가 다를까?

중국집 야래향은 월매출 7천만원이라는 대박중국집으로 SBS 돈이 보인다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다른 곳을 갈 수가 없다는 소문과 함께 연일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야래향의 사장님은 화교출신으로 정통 중화요리의 깊은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1년에 두세 차례 중국을 찾을 정도로 맛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02-797-7179   I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 301-152 대영상가A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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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쉬빌
소스없는 스파게티

뭐? 스파게티에 소스가 없어?

스파게티의 생명은 소스!!
앙꼬없는 찐빵과 팥이 없는 붕어빵이 제맛을 못하듯 소스없는 스파게티는 상상하기 힘든데~~~

후레쉬빌에 가면 소스없는 스파게티인 페스카토레를 맛볼 수 있다는데~~그곳이 궁금하다!!

후레쉬빌은 새로운 개념의 프리미엄 멀티샵이다. 기존의 단순한 커피숍, 과일 쥬스점의 형태를 벗어나 보다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들을 개발, 한곳에서 골고루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독특한 매장을 구성하고 있다.

02-501-9797   I  07:30-21:00, 일요일 휴무  I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3동 999-0   www.freshvil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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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끼노스시
초밥 케이크을 맛볼 수 있는 곳


초밥 + 케이크?? 에잉~ 무슨맛이야!!

스시집에 무슨 케이크가 있을까? 있다!? 없다!?
있다!! 유끼노스시에서는 초밥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평범하지 않은 이 메뉴가 있는 유끼노스시는 어디일까?

일본어로 유기농을 뜻하는 상호인 유끼노스시는 유기농 쌀과 채소를 사용해 초밥을 만드는 회전초밥집이다. 초밥 케이크라는 메뉴로 잘먹고 잘사는 법에 수상한요리로 나오기도 한 이곳은 팔방미인 옥주현의 단골 맛집이기도 하다. 생선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노란 날치알과 주황색의 연어알을 밥과 함께 층층이 쌓아 올린 케이크초밥을 맛볼 수 있다.

02-540-4888   I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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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ng - EK님의 맛집/음식나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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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메인 메뉴로 새롭게 등극한 펜케이크와 와플. 구색만 맞춘 곳과는 다른 진짜 "맛있는" 펜케이크와 와플 카페를 소개한다


PANCAKE


룸앤카페
엄마가 해준 듯한 ‘핫’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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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같은 푸근함이 있는 곳에서 새로운 팬케이크를 내준다 하여 찾아간 룸앤카페. 작은 거실과 두 개의 방, 하나의 부엌과 화장실이 각기 다른 분위기로 옹기종기 모여 있어 왜 ‘룸앤카페’인지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카페 곳곳에는 어린 시절 집 안 어디에선가 봄직한 그릇을 비롯, 손때 묻어 더욱 멋스러운 작은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주인의 취향이 고스란히 배어 있으며 카페 한쪽에 추억의 소품들이 판매되기도 한다
Room & Cafe’s Pancake 이곳의 바나나 팬케이크는 느끼한 음식을 싫어하는 이들 조차 남김없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담백하고 상큼하다. 그리 크지 않은 팬케이크 위에 슬라이스된 바나나가 얹어진 채로 구워 나오는데 이 바나나가 은은한 향긋함을 준다. 엄마가 집에서 정성껏 구워 주신 듯한 정감 있는 맛. 그래서인지 이곳의 팬케이크는 우리가 어릴 적 부르던 ‘핫케이크’라는 이름을 그대로 달고 있다.

02-324-3275 ㅣ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143-31  I  지하철 6호선 상수역 2번 출구 극동방송국 방향 오른쪽 첫 번째 골목  I  바나나 핫케이크 5천원, 블루베리 핫케이크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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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핑거 팬케익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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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브런치 카페는 다소 거창한 분위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미국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이곳 사장의 생각은 달랐다. 트레이닝복 차림에 모자를 눌러 쓰고 언제든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브런치 카페여야 한다고. 그래서 압구정 번화가에 미국식 카페테리아 느낌의 팬케이크 전문 카페를 열었다. 외국에서 살다 온 
손님들이 이곳에 들를 때마다 본토에서 먹던 맛이 그대로 전해져 좋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다.
Better Finger’s Pancake 다양한 팬케이크 중 트리플 초코 팬케이크가 단연 최고다. 다크와 화이트 초콜릿 청크, 바닐라, 오레오가 가득 들어가 진한 초콜릿을 그대로 먹는 듯한 느낌. 한입만 먹어도 초콜릿 향이 입 안 가득 퍼진다. 촉촉한 팬케이크 속에 바삭한 초콜릿이 씹혀 식감이 좋다. 2피스가 겹쳐 나오지만 얇고 작아 디저트로 즐기기에 좋고 울퉁불퉁 제멋대로 생긴 모양이 더욱 먹음직스럽다. 버터밀크, 블루베리, 크림치즈, 바나나와 너트 등 다양한 팬케이크와 함께 독특한 스타일의 와플 샌드위치도 추천 메뉴.

02-3448-1070 ㅣ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8-9 세진빌딩 1층  I  학동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향, 버거킹 골목에서 70m  I  트리플 초코 팬케이크 7천4백원, 버터밀크 팬케이크 4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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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스
사르르 녹는 팬케이크와 사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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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이태원 초입에 문을 연 후 올 1월 도쿄에 2호점을 열만큼 맛으로 소문난 브런치 카페. 푸근한 올드팝과 함께 나무 느낌 그대로 살린 실내 인테리어 덕분에 마치 미국 시골마을의 소박한 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평일에는 열에 셋은 외국인인데 거의 매일 카페에 들르는 그들을 위해 새로운 메뉴가 수시로 등장한다고. 주말에는 한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찾는다.
Sujis’ Pancake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큼직한 두 장의 팬케이크에 토핑을 선택해서 얹을 수 있는데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애플시나몬 팬케이크가 인기다. 달지 않으면서 씹히는 질감이 살아 있는 졸인 사과와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시나몬파우더 덕분에 나이 든 손님들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게도 인기라고. 또한 이곳 팬케이크의 특징은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버리는 촉촉한 질감. 두께가 두툼하지만 폭신폭신해서 많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메이플 시럽을 뿌리면 속까지 촉촉하게 스며들어 더욱 달콤하고 부드럽다.

02-797-3698 ㅣ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34-16  I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3번 출구 쪽  I  애플시나몬 팬케이크 1만3천원, 블루베리 팬케이크 1만3천원, 오믈렛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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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FLE



카페 별
갤러리와 진한 초콜렛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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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 장식된 커다란 은회색 별이 지나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 갤러리 카페 별. 아크릴, 스테인리스, 나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 매치한 테이블과 곳곳에 놓인 빈티지한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미국에서 각각 음악과 디자인을 전공한 주인 자매의 예술적 감각 덕분인 듯. 인테리어뿐 아니라 매일 직접 볶는 커피와 국내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허브티, 직접 만든 13가지 크림치즈가 곁들여진 베이글 등 다양하면서도 맛깔스런 메뉴들이 낮시간 내내 손님들로 북적이게 하는 이유다.
Byul’s Waffle 지금껏 노랗게 구운 와플만을 맛봤다면 진한 초콜릿이 반죽부터 과감하게 들어간 초콜렛 와플을 주문해볼 것.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직접 공수한 초콜릿과 초코칩을 충분히 넣어 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쌉싸래한 다크 초콜릿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와플의 벌집 모양 홈이 깊게 파여 있어 얇고 바삭한 질감이다. 곁들여 나오는 바나나와 아이스크림 역시 푸짐하다.

02-548-7779 ㅣ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36-17 동일빌딩1층  I  신사동 가로수길 J타워 쪽 초입  I  초콜렛 와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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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마
둘이서 하나 먹으면 충분한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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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이 하나의 정식 메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알려준 곳. 와플에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여러 덩이 얹어 내는 것이나 생과일을 듬뿍 얹은 모습 등은 모두 이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것들이다. 일민미술관과 연결되어 있는 이곳은 마치 미술관 로비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광화문 네거리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한데다 청계천으로 나들이 나온 많은 이들 덕분에 카페 앞으로 길게 늘어선 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Ima’s Waffle 독특한 와플을 원한다면 과일 와플을, 가장 인기 있는 메뉴를 원한다면 아이스크림 와플을 권한다. 두 사람이 먹어도 충분할 듯한 두툼하고 큼직한 와플 위에 키위, 바나나, 딸기 등 생과일과 밀감, 블루베리, 프루츠칵테일 등을 듬뿍 얹은 과일 와플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메뉴. 같이 또 따로 먹어도 상큼하고 맛있다. 눈처럼 쌓인 슈거파우더 위에 하겐다즈의 딸기와 초코 아이스크림이 커다랗게 쌓여 나오는 아이스크림 와플은 일단 푸짐함에 놀라고 맛에 한 번 또 놀란다.

02-2020-2088 ㅣ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39-8  I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일민미술관 1층  I  아이스크림 와플 1만2천원, 과일 와플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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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빈스
한국적 느낌이 운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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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거리는 나무 계단을 따라 반 층 올라간 곳에 운치 있는 카페가 있다. 삼청동 총리공관 맞은편 빈스빈스가 바로 그곳. 커피팩토리라는 작은 공간에서는 신선한 원두가 구수하게 로스팅되고, 거기에 고소한 와플 향기까지 더해져 마음이 금세 푸근해진다. 서까래로 된 나지막한 천장과 담요가 걸쳐진 낡고 아담한 테이블, 은은한 조도와 재즈음악이 어우러져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옆 건물 2층에 야외 공간을 겸한 또 하나의 빈스빈스도 오픈했다.
Beans Bins’ Waffle 생크림과 라즈베리 퓨레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와플이 독특하다. 크리스마스를 위한 스페셜 메뉴로 출시했다가 인기를 얻어 4계절 내내 판매하게 되었다고. 일단 토핑이 적당히 올라가 와플의 바삭한 질감이 그대로 살아 있고, 그 뒷맛이 유난히 고소해서 토핑 없이 와플만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직접 졸인 라즈베리 퓨레는 상큼함이 강하면서 달지 않아 똑 떨어지는 맛.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 퓨레를 얹은 벨기에 와플도 색다르다. 와플 못지않게 유명한 카페코레아노 커피와 함께 즐기면 더욱 담백한 와플을 느낄 수 있다.
02-736-7799 ㅣ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62-26  I  삼청동 총리공간 맞은편  I  크리스마스와플 9천1백원, 카페 코리아노 4천 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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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ng - EK님의 맛집/음식나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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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4-15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수동은 멀지 않아 가볼만 하겠군요 ^^ 정보 감사합니다 :)
 
리포존 바디 앰플 NEW 1+1 기획세트

평점 :
단종


처음에 받았을 때는 뭐 이렇게 양이 적나 싶었는데
듬뿍 발라도 앰플 하나를 하루에 다 못 쓰겠더라구요^^;
앰플 하나가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실제 쓰여진 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어요.

오렌지색 액체로 되어 있는데 몸에 바르면 하얗게 변해요.
기존에 썼던 젤타입의 바디쉐이핑 제품보다 끈적임이 덜하다는 게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따로 바디로션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촉촉함이 남아서 좋았구요.

이 제품은 물살 전용이라고 해서
배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발랐는데 사이즈가 줄어드는 건 잘 모르겠지만 (재보질 못해서)
확실히 울퉁불퉁한 기운이 없어지고, 살도 한결 말랑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옷 입을 때도 더 편한 느낌이 들었구요.

같이 온 다이어트 캔디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먹으라는 내용이 확실찮아서
대충 해석하고 먹어봤는데 별 맛은 없더라구요.
향도 리포존 앰플처럼 오렌지 향이 나서 향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썩 좋아하시지는 않을 듯.
얼핏 보니까 녹차 성분이 들어있는 것 같더군요.
하루에 4알 먹으라고 쓰여있지만 왠지 손이 안가서 양이 줄어들 생각을 안하는 -_ -;;

제품 자체에는 크게 불만이 없었는데
오히려 수입을 하면서 한글설명서 하나 넣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영어로라도 써있었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 텐데 낯선 프랑스어로 써있어서.
로레알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마사지를 하라는 설명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것도 없고.

그런 점이 좀 아쉽긴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예요. 
이제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니 운동과 함께 병행한다면 올 여름 과감한 옷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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