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은사시나무 2006-05-20  

안녕하세요
산서가 있는 마이페이퍼 보고 우연히 들어와봅니다. 산에 다니는거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반가운 마음에 서재 휙 둘러보고 갑니다^^ 산에 다니면서 술 끊기 무지 어렵지 않나요? 정상가서 정상주 마시고, 하산해서 하산주 마시고들 하잖아요.
 
 
이끼낀 바위 2006-06-05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가 늦었습니다. 술 끊었다기 보다는 절주하고 있습니다.
산도 이제 동네 뒷산을 주로 다니구요. 술 마시다가 많이 베렸죠^^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이 변하네요. 반갑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