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육체와 정신의 끝은 어디인가. 산에 가는 것은 인생길과 같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가. 우리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여기 산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의 얘기가 있다. 인간 한계의 극한까지 도전하는 그들의 삶을 통하여 세상살이의 지혜와 용기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산서를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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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산
라인홀트 메스너 지음, 김성진 옮김 / 이레 / 2004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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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굳히 이렇게 비유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테면 산행도 사람의 일이라
삶의 전선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결단해야 하는가를 히말라야 등반을 통해서
알게 해주는 책
하늘 오르는 길
손재식 지음 / 그물코 / 2003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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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청춘을 산에 걸고, 허기진 마음에 그 무엇을 찾아
오르고 또 오르다 절명해간 아름다운 젊음들의 얘기
아름다운 동행 1
닛타 지로 지음 / 일빛 / 1999년 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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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삶이란 무엇인가. 젊음을 무엇에 걸어야 하는 것인가.
일상과 산을 아름답게 조화하며 살아가는 산쟁이들의 얘기
아이거 북벽-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
정광식 지음 / 경당 / 2003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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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거 북벽을 오르다가 절명한 친구와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절치부심,
기어코 북벽에 깃발을 꽂고야만 가열찬 젊음들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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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 2009-06-18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서'라...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산악문학이라는 표현이 꺼끌거려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