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 저녁, 홍대 무대륙 카페에서
마가레타 폰 트로타 감독의 <한나 아렌트> 상영회가 열린다.
낮에 코엑스 가서 카페쇼 보고, 돌아오는 길에 홍대 들렀다 가면 되겠군.
아이히만 재판 중심으로 흘러가는 영화인 것 같으니
이 책만이라도 다시 한 번 정독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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