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私心을 버리면 세상을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면 올바른 삶이 보이는 것이다.
모든 것에 바로 자기 자신이 들어 있기 때문에 헛된 마음이 든다.
불법과 비윤리도 모두 자기 자신의 이해관계를 계산해 넣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버리면 세상을 바르게 살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죽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바르게 사는 것이 결국 자신을 크게 돕는다. 적선積善이 명문가의 조건이듯 바름이
성공인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빠르게 가려고 삿된 마음을 가지면 오히려 크게 쳐지고 만다.
영원히 승리하는 것은 바른 길이고, 그 중심에는 나를 버림이 있다.
부리지 말아야 할 헛된 욕심을 버리면, 올바르게 살 수 있습니다.
빌 허, 곧 즉, 알지, 열매 실, 갈지, 뜻 정, 고요할 정 곧 즉, 알지, 움직일 동, 갈이지, 바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