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꺼내기연습 :: 낯선 것을 고민하는 연습,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꺼내라!!

 
 
세상에는 생각하며 사는 사람과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분명 성공한다.
이는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법칙이다. 적어도 비즈니스의 세계에서는 절대적인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는 수재를 이기는 천재가 없다. 왜냐하면 천재는 천부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에 태만해지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재능이 있느냐도 아니다.

얼마나 깊게 생각하느냐 얼마나 오랫동안 생각하느냐이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업무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런 사람이 업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제대로 생각하느냐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자신에게 업무는 무엇이고 업무를 잘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즉 업무를 잘한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자신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업무를 잘한다는 것이 도대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를 모른다면 아무리 노력을 하더라도 업무를 잘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업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실은 이 질문에 모범답안은 없다.
‘자신에게 업무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반대로 업무를 잘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를 깊이 생각함으로써 자신의 입장에서 업무를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각자에게 주어진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이 해답을 필사적으로 생각해서 찾아낸 사람들이고 비즈니스에서 계속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을 거듭해 이러한 해답을 여러 개 찾아낸 사람들이다.

생각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은 정말로 운이 좋거나 천재이다.
그러나 천재건 운이 좋건 자신이 왜 성공했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다시 열 수 없게 된다. 

 비즈니스란 재현의 연속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재는 절대적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이루어낸 수재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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