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템플턴(John Templeton, 1912년 11월 29일~2008년 7월 8일)

 

미국의 투자자로 투자회사 템플턴 그로스를 설립했다. 1972년 종교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제정했다.

 

1912년 미국 테네시 주의 작은 마을 윈체스터에서 태어나 예일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뒤 로즈 장학금을 받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로 가 경제학을 전공했다.

 

1937년 25세의 나이로 미국 월스트리트로 가 기업 가치가 낮게 평가 된 주식들만 골라내는 뛰어난 안내로 주목을 받아 1954년 투자 회사 템플턴 그로스 사를 설립했다. 위대한 투자가로 별칭이 붙혀졌으며 이외에 프린스턴 신학교의 이사와 학장을 역임했으며 1972년 종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템플턴상을 제정했다. 1987년 존 템플턴 재단을 설립해 봉사 활동에 힘써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출처: 위키백과)

 

 

 

 

“당신에게 주어진 재능과 재산은 결코 당신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당신은 인류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이 재능과 재산을 잠시 빌려 쓰고 있을 뿐이다. 좋은 뜻의 행동, 친절하고 관대한 행동 하나하나에는 반드시 성공이 뒤따른다. 당신이 받는 것은 축복이다. 이제 당신의 삶을 통해 이 축복을 돌려주어야 한다.”

 

 

 

“때로 힘든 문제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왜 이처럼 힘든 길을 선택했는지 후회하며 친구들이 포기하라고 권해 주지는 않을까 은근히 기대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도 ‘포기하지 마’, ‘손을 떼면 안 돼’ 하는 소리가 우리 안에서 들려오곤 하지요. 그 목소리가 바로 열정이며, 우리가 지켜야 하는 또 하나의 고귀한 인생의 진리입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 역시 갈등 끝에 결국 이 목소리를 따랐습니다.”

 

 

 

 

- 성공한 리더가 추천하는 인생 승리의 책, CEO 책가게(박자숙 지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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