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11-27  

이런, 깍두기 언니에게 2등을 빼앗겼네..
제가 생각하는 분이 맞지요? 까꿍 정도로 고득점을 바라는 님은 욕심쟁이! 일단 이렇게 말을 텄으니, 제 세력권으로 포섭하는 건 시간문제인 듯 싶습니다. 음하하하하하하. 자주 뵙시다.
 
 
아밀리 2005-12-01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마태님의 신묘막측한 생각은 측량할 수 없어서, 그 사람이 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영구톤으로, 이건 평점 5는 넘는다!^^) 허나, 구름에 달가듯 서재질 하다보면 확인할 날이 또 오겠죠. 심윤경작가와의 만남은 2005 알라딘 서재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벤트로 꼽고싶어요! 참 잘 하셨어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