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 2005-11-23  

첫 발자욱
아름다운 아밀리 언니, 첫 방명록 발자욱 찍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 은근히 언니만의 감성으로 똘똘 뭉친 Escape 란을 기대하고 있어요. 도망치다. 눈뜨다. 히힛. 이따 대학로에서 뵈어요. ^^
 
 
아밀리 2005-11-2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급조된 녀석에게, 그런 의미를 부여해주니
나까지 기대감이 생기는 것이 히힛.
역시 작가적 감성이란 놀랍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