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선물로 책을 고르다보니 사고 싶은 책, 선물하고 싶은 책이 한권, 두권, 세권 조금씩 조금씩 늘어난다. 대부분 음식과 관련된 책들, 연말에 먹기로 약속한 음식들


 프랑스 쉐프의 주방을 만화로 소개하는 책, 그 아이디어만으로도 눈길이 간다. 채소요리로 유명한 아르페쥬 레스토랑의 멋진 메뉴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지 기대 또 기대 중.







 작년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킨폭, 올해는 나도 한권 선물해 볼까 한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완성했다는 조카에게 선물할 책 두권









겨울이 오면 꼭 꺼내 읽는 알자스, 크리스마스가 오면 한번 보게 되는 "크리스마스 인 유럽"








 미뤄둔 책이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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