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렸던 살만 루시디와 한밤의 아이들과  닉혼비의 31songs의 책에 이어, U2의 Acthung baby앨범의 20주년 특별판이 예약중이다. 다행이 날짜를 보니 11월 발매예정. 

 앨범 부클릿은 사라지고, 시디케이스는 부서지고.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틀었던 음반 TOP 5, 우리 가족들이 가장 많이 들었던 음반 TOP 5...

 

 

  

살만 루시디는 유투의 노래 the ground the beneath her feet의 가사를 쓰기도 했다.  

 

PS. 1991년 음악팬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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