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지만 너무 두꺼운 책이라서 과연 번역되서 나올까 하는 책이 한글판으로 나왔다. 서양요리의 식재료와 조리에 대한 꼼꼼하고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는 해롤드 맥기의 on food and cooking, 원서도 두툼하지만 번역서는 1328쪽!  첫장부터 읽어가기보다는 궁금한 점이 있을때마다 관련부분을 참고하면 좋다. 

 

 

 

 

 

 

 

on food and cooking의 번역서도 나왔으니, 궁극의 요리백과사전 라루스 가스트로노미크도 번역서가 조만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개정판보다는 예전 표지가 더 맘에 든다.

 

 

 

 

 

 

CIA의 요리책도 번역되어 나온 걸 보니 앞으로 더 많은 책들이 출간될 것 같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음식과 요리(on food and cooking)에 비견될만한 책이 나왔다. 

Modernist Cuisine 

푸드 블로거 마이클 룰먼의 소개 

http://ruhlman.com/2011/03/modernist-cuisi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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