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1
가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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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피를 이어받아서 천재라는 설정은 원래 그렇다쳐도 재미있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범인을 색출하기위해 모두 한방에 모여 김전일이가 당신이 범인이라고 말했을때의 쾌감을 말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묘한 마력이 있다. 물론 이미 이전의 추리소설에서 다루어진 형태이지만 만화라는 형태에서의 매력도 대단하다. 김전일이란 캐릭터가 매회 다른 사건을 겪게 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 어떤 초현상적인 능력에 의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아니라 그의 예리한 관찰에 의해서라는 것. 그리고 사건 해결이 터무니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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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 저학년 세계명작 8
엑토르 말로 지음 / 계림닷컴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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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떠맡겨져서 생활하게되는 시점에서 주인공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다. 그러나 주인공이 앞으로 생활하면서 행복할수 있는 것은 그의 주위에있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 때문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것이 주변의 환경에의해 주어진다고 모든 이가 생각하는 시점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들이며 그 사람들과 행복해지기위해선 자신 스스로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면 나는 어린아이라고 놀림을 받을 껏인가? 그런 놀림에 익수해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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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 나이트 1 범우 세계 문예 신서 14
리처드 F.버턴 지음, 김병철 옮김 / 범우사 / 199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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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이란 문화권을 이해할수 있는 작품으로서 아라비안 나이트만큼 국내에 널리 알려져있는 작품은 없는듯하다.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타난 공통된 스토리의 요점은 애로틱하며 신비한 모험에 죽음이 숨쉬고 있다. 천일야화란 것에서 알수있듯이 부인의 배신에 괴로워하는 왕이나 처녀만을 노린 결혼후의 죽임등 여러가지로 원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미국에 대한 테러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할수 있는 작품으로서 아라비안 나이트는 매우 유용하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 풍부한 성적 상상력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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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
윌리엄 세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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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대사로 너무나 유명한 세익스피어의 햄릿은 그의 작품중에서도 4대비극으로서 우리에게 정말 유명하다. 운명은 그에게 아니 정확히 말하면 유령은 자신에게 자신이 진정으로 복수해야할 대상을 알려줌으로서 비극에대처하는 햄릿의 모습을 보여준다. 주어진 운명에게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햄릿의 모습이라든가 연인과의 관계에서 엉클어지는 모습등 비긋을 향한 모든 단계는 계획적으로 착착 이루어진다. 이작품의 매끄러운 연관성은 천재가 얼마나 구성을 잘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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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 전예원세계문학선 302, 셰익스피어전집 2 셰익스피어 전집 337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전예원 / 198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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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은 세익스피어의 4대희곡중 하나이다. 그의 작품은 천재가 만들어낸 희곡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 희곡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작품을 읽고있다보면 정말 이런 대사가 여기에 나올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연극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이책을 읽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익스피어의 천재성을 느껴보고 그런 천재의 작품을 자신이 연극해볼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은 두 사람간의 정보통신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어났다는 현대적 생각을 하게되면 역시나 인간사에서 서로의 생각을 아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서로를 사랑함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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