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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 - 전예원세계문학선 302, 셰익스피어전집 2 ㅣ 셰익스피어 전집 337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전예원 / 198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로미오와 줄리엣>은 세익스피어의 4대희곡중 하나이다. 그의 작품은 천재가 만들어낸 희곡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 희곡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작품을 읽고있다보면 정말 이런 대사가 여기에 나올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연극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이책을 읽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익스피어의 천재성을 느껴보고 그런 천재의 작품을 자신이 연극해볼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극은 두 사람간의 정보통신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일어났다는 현대적 생각을 하게되면 역시나 인간사에서 서로의 생각을 아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서로를 사랑함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