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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
웅진닷컴 편집부 엮음 / 웅진주니어 / 1993년 3월
평점 :
절판
토끼란 동물과 거북이는 사이가 좋지않나 보다 . 용궁에서 토끼간을 구하기위해 육지로 헌팅하러오는 거북이부터 서로 누가 잘 달리나 서로 내기하듯 달리는 거북이와 토끼. 이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아니..나의 생각보다 먼저 이런 글을 본기억이 난다. 우리는 토끼가 아닌 거북이면서도 낮잠을 잔다는 글이 말이다.
이말을 보면서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느니 뭐니 하면서 스스로 자책하던 imf 시절이 떠오른다. 대체 토끼면 어떻고 거북이면 어떻단 말인가 타고난 태생이나 그리고 가지고 있는 성질이 만약 잘못되었다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이게 너무 운명적이라 생각한다면 동화책의 우화를 벗어나 다른 무엇으로 변화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면 무언가 빛을 발하는 상태에 이르리라 생각한다. 단순한 동화책하나보고 많은 생각하는것도 바보같은 일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