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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베스트 1000
이규형 / 해냄 / 1999년 6월
평점 :
품절
한국에서 영화감독을 하고 책을 쓰다 일본에 가서 눌러살고 있는 작가의 일본문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구나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쓸수있는 내용이다. 흥미위주의 책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책은 일본문화를 소개해서 우리나라보고 배워보란 식으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된다. 마치 이규형씨가 만들어놓은 일본문화인듯한 착각까지 일게되는 것이다.
현재 이규형씨는 이런 일본에대한 일련의 책과 말도안되는 일본어 학습책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너무나 두드러진다. 그는 더이상 자신의 직함에 영화감독이란 글을 빼버렸으면 좋겠다. 책장사로 돈벌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치고는 너무나 뻔뻔한 직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