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시간에 끝내주는 이규형 일본어
이규형 지음 / 해냄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일단 제목의 자극적인 맛에 이끌려 이책을 의심반. 호기심 반으로 보게되는 대부분의 독자에게 작가는 우롱을 하고있다. 이규형이란 사람자체가 일본어를 체계적으로 배운적이 없는 사람이고 그냥 일본에서 십년넘게 살다보니 저절로 배워지더라라는 자신의 체험하나만을 믿고 한국의 대다수 일본문화에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사람들에게 거의 우매한 정보를 책을 통해뿌려대고 있다. 일본어를 전공하지도 않은사람이 일본어에대해 제대로 체계적으로 알려줄리 없다.
다만 장삿속에서 이책을 만들었음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그래도 혹여나 그래도 한국에선 잘나가는 영화감독이었고 자칭 아직도 책장사하지만 영화감독이라 불리길 원하는 사람의 글에서 어떤 탁월한 무엇을 바란다는 것이 욕심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으로 읽은 내가 바보같아지는 책이었다.